국회 환경노동위원회,포스코 광양제철소장 증인신문
단병호 의원 등 참석 의원 10명중 9명이 포스코 광양제철소의 대기,수질, 유해화학물질 대량 배출로 인한 환경오염 사실과 주민건강피해 등이 지적하였고, 포스코가 말만 앞에 세울 뿐 실제로 전혀 해결에 나서지 않고있는 무책임한 태도를 추궁했다. 한나라당 정두언 의원은 포스코가 서울대 보건대학원에서 조사한 주민 건강보고서를 왜곡되게 반박한 것에 대한 도덕성도 지적하였다. 또한 단병호의 의원과 우원식 의원, 제종길 위원, 김영주의원 등은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유발하는 환경문제를 해결하기위한 구체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와 대화노력부족 인정하도록하고 시민환경단체와 협의기구 구성을 요구, 포스코 광양제철소 정준양소장으로 시행약속을 강제했다. 또한 조환익 전남환경연합 처장 등이 참고인으로 포스코의 환경오염문제와 포스코 광양제철소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대안을 중심으로 5분간 발언하는 등 환경운동연합이 그동안 문제제기 해 온 포스코 광양제철소의 환경오염를 국회에서 제기하는 자리를 가졌다.
특히 이 날 국감에서는 국회의원들이 대책과 대안을 제안, 포스코가 실제로 해결에 나서도록 강제하는 한편, 우원식 의원은 “시민환경단체에서 제안하고 있는 광양만권 환경개선 특별법에 대해 환경노동위원회와 관계당국의 협의를 제안했다.
이같은 국감에서 약속되거나 제안된 내용이 국감 이후 지속적으로 실행되도록 환경연합은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이번 국감에서도 정준양 포스코 광양제철소 소장은 포스코 광양제철소 환경오염문제를 해결하기위해 시민환경단체와 대화를 하고있는 양 증언했다가 ‘위증’이라는 지적을 받고 급히 정정하는 등 여전히 주민건강에 위해를 주고 대기와 수질등에서 광범위하게 환경오염을 일으키는 상습오염기업이라는 사실을 부인하거나 왜곡하려는 태도를 보였다.
포스코는 환경운동연합이 지속적으로 밝혀온 청산 포함 폐수방류문제, 대기오염으로 인한 주민 건강피해 사실, 대기오염물질로 인한 광양 환경피해문제 등을 자본을 동원하여 부인하거나 왜곡하여 왔으며 오만한 태도로 환경문제 해결에 나서지 않아 사회적 책임성에 심각한 문제를 드러내 왔다.
환경운동연합은 포스코가 입법기관인 국회 국감앞에서 그나마 약속한 내용을 시행하는 것을 촉구 할 것이며, 포스코가 약속대로 환경문제 해결에 전향적인 태도로 나선다면 공동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포스코로 인한 환경오염피해가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포스코가 진심으로 포스코 광양제철소의 환경문제를 해결하려면 광양시민들에게 공개사과하고, 재발방지책을 마련.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포스코 환경대책위원회’를 구성. 환경과 생태계영향조사를 실시하고, 복원대책을 수립. 공정정밀진단을 실시하고, 오염총량 저감방안을 마련. 지역환경 보전을 위한 ‘환경협약’을 2004년중에 체결할 것.환경정보를 공개하고, 신뢰할 수 있는 보고서 작성.송전탑 공사를 중단하고, 환경과주민피해를 최소화를 시행해야한다.
환경운동연합 개요
환경보전을 위한 교육, 홍보, 캠페인, 정책제안 등의 활동을 하는 환경단체
웹사이트: http://www.kfem.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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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환익 전남환경연합 사무처장 010-7979-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