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보건복지부(장관 유시민)는 2006년 3월 10일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에 선진국간 암 연구통계 등 교류협력을 통한 국내 암진단 및 치료능력 배양 등을 목적으로 가입 신청서를 제출 한다.

이는 최근 급속한 노령화 등으로 암발생 및 사망자수가 증가하고 있고 특히, 서구화된 식습관 및 생활방식으로 선진국형 암(위암, 대장암 등)발생 증가에 따라 이루어 졌다.

※ IARC : International Agency for Research on Cancer

※ 국제암연구소는 1965년 제118차 World Health Assembly(세계보건총회)에서 프랑스 드골 대통령 주창으로 설립

국제암연구소 가입시에 회원국간에 암관련 공동연구 및 결과의 공유, 암예방, 암관리, 암교육, 암 치료기술 등에 대한 국제교류 증대가 전망된다.

국제암연구소 가입절차는 WHO에 신청서가 접수되면 동 신청서는 국제암연구소 회원국으로 통보되어 WHO 총회 개최(5월중) 1주전에 프랑스 리용에서 운영위원회 회원국 대표 2/3이상의 찬성으로 가입승인이 확정되며 가입분담금을 납부해야 한다.

가입 분담금은 연간 US $ 100만(약 12억원)달러로 가입 1년차에 분담금의 25%를 납부해야 함

※ 분담금 : ‘06년 3억원, ’07년 6억원, ‘08년 9억원, ’9년 12억원

현재 국제암연구소에 가입한 나라는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영국, 미국, 러시아, 호주, 네덜란드, 벨기에, 일본, 스웨덴, 캐나다, 필란드, 노르웨이 덴마크, 스페인등 16개국이다.

보건복지부는 우리나라가 국제암연구소에 가입함으로써 아래와 같은 기대효과가 예상된다고 하였다.

○ 국제암연구소 및 회원국간 암에 대한 공동연구 활성화를 통해 국내 취약한 암연구기반보완 및 국내 암관련 연구의 질적 수준 향상 도모

○ 국제암연구소 이사국으로서 국제적 암관련 정책개발 및 특정지역에서의 연구사업에 대한 결정권 행사

○ 국제암연구소를 통한 암연구 인력의 훈련프로그램 개발 및 교육훈련프로그램 참여 등으로 암연구 인력 활성화 도모

○ 국가단위 암연구기관들과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정보획득 으로 국가암 관리체계 구축 도모

○ 저개발국가에 대한 연구 및 정보지원, 국가암조기검진사업 등 우리나라 국가암관리 정책보급을 통해 대외이미지 개선 및 국가위상 제고



보건복지부 개요
보건복지부는 보건 식품 의학 정책, 약학정책, 사회복지, 공적부조, 의료보험, 국민연금, 가정복지에 관한 업무를 관장하는 정부 부처이다. 기획조정실, 보건의료정책실, 사회복지정책실, 인구정책실 등 4개실이 있다. 산하기관으로 국립의료원, 질병관리본부, 국립정신병원, 국립소록도병원, 국립재활원, 국립결핵병원, 망향의 동산 관리소, 국립검역소 등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hw.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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