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DP/GEF 국가습지보전사업 착수기념 심포지엄 개최

과천--(뉴스와이어)--환경부는 향후 5년간 지구환경금융(GEF)과 공동 부담하여 추진되는 UNDP/GEF국가습지보전사업의 착수를 기념하고, 동 사업의 중요성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GEF 국가습지보전사업의 추진방향”, “DMZ 습지현황과 보전대책”, “습지보전 제도개선 발전방향”, “NGO의 습지보전활동과 현황”등을 주제로 한 발표 및 토론이 있을 예정임

그동안 GEF의 자금지원으로 추진되어 온 국제적인 환경정책 지원사업 대부분이 개도국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OECD 가입국이 혜택을 받은 것은 이번 우리나라의 경우가 처음으로, 이는 우리나라의 습지가 그만큼 국제적으로 중요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다.

지금까지 우리의 습지정책은 습지조사 및 보호지역 지정·관리 등으로 한정되어 추진되었으나, 동 사업이 추진되면 훼손된 습지의 복원 및 대체습지의 개발·전국에 산재하여 있는 습지생태계 발굴 및 인벤토리 구축·습지생태계 관리 모델 개발 등 선진국 수준의 습지정책으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또한 국가·지역습지위원회의 설치 등 선진 습지보전 제도 도입을 통하여 부처간 국가 습지보전정책의 효율적 조정과 지방정부의 습지보전정책의 위상 및 지역의 습지보전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동 사업에서는 대국민·NGO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국제적 수준의 습지관련 심포지엄 개최 등을 강력히 추진하게 되는 바, 이를 통하여 습지생태계의 중요성에 대한 대국민 인식증진 및 우리나라 습지정책의 국제적 위상이 강화될 것이다.

또한 국제적으로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는 비무장지대(DMZ) 내의 습지에 대한 정밀조사를 체계적으로 수행하여 한반도 생태네트워크 구축에 이바지하고, 나아가 국제기구의 지원 하에 분단 이후 최초로 남북한 공동 생태조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심포지엄은 세계적으로 중요한 우리나라 습지보전사업의 첫발을 내디디는 행사로, 향후 국가습지보전정책의 성공적인 수립의 밑거름이 될 것이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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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정책과 이유억 2110-6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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