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화갑 대표는 오늘(3.12) 오후 2시 전주 화산체육관에서 열린「전북 전주시 당원전진대회」(완산구갑 유철갑, 완산구을 김완자, 덕진구 이관승)에 참석하여 다음과 같이 인사말을 했다.
오늘 행사에는 이낙연 원내대표, 정균환 전북도당 위원장, 최인기 전남도당 위원장, 이상열 대변인, 조찬형 김태식 이협 장성원 전 의원 등 당원 1만여명이 대거 참석했다.

■ 다음은 한화갑 대표 인사말
이제 전북이 완전히 민주당의 중심지가 됐다. 민주당은 전북에서 희망을 확인했다. 전북도민들과 당원동지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 우리는 5.31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 왜 승리를 할 수밖에 없는가. 바로 역사를 거역하는 정치세력을 응징하려 하기 때문이다. 양심의 고장인 전주에서부터 승리를 이끌어내자. 전북선거결과에 국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노무현 정권과 열린우리당은 전북을 제외하고는 표를 달라고 호소할 데가 없다. 열린당 정권이 전북의 현안문제였던 새만금사업이나 방폐장 유치문제에 대해 어떤 목소리라도 낸 적이 있는가.
민주당은 전북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해 일하겠다. 우리 모두 선거승리를 통해 민주당을 재도약시키자. 민주당은 국경일날 골프를 치는 국회의원도 없고 성희롱하는 국회의원도 없는 정당이다. 우리가 반드시 승리할 수 있다는 욕심과 희망과 자신을 갖자. 승리하기 위해서는 좋은 후보를 뽑아 지지를 이끌어내야 한다.
국민생활정치를 실현하는 정당의 모습을 보이자. 그렇게 해서 2007년 대선 때는 정권재창출에 성공해 대한민국의 역사를 새로 쓰는 계기로 만들자. 나는 선거승리를 위해 앞장서겠다. 내가 앞장서서 싸우다 쓰러지면 일으켜 세우지 말고 시체를 넘고 넘어 승리를 쟁취해 달라. 대한민국의 역사와 정치 틀을 새로 짜고 우리 정치가 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겠다.


2006년 3월 12일
민주당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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