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동명대학교가 u-포트체험용 ‘RFID태그 활용 항만물류자동화시스템’ 축소 도입에 이어, 국내대학 중 최초로 대기업의 ‘검증된’ 상업용 고가 항만물류IT장비를 기증받는 등 항만물류 전문인력 양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동명대학교(총장 양승택)는 13일 오후 5시 대학 응용관 307호에서 해운물류전문IT기업인 한진해운그룹 계열사 (주)사이버로지텍(대표 김종태)과의 산학협력식 및 시가 5억원 상당 ‘상업용 첨단항만물류관리 소프트웨어’ 기증식을 갖는다. 선박 접안에서부터 하역-게이트 작업 등 과정까지 종합관리하는 이 시스템(CY-PORT)은 현재 광양항에서 실제 사용되는 것으로, 이번에 ‘교육용’으로도 활용하게 된 것.

부산과학문화대사이기도 한 이 기업 최장림 부사장(전 토탈소프트뱅크 사장)은 이날 동명대학교 항만물류학부 신입생 1백60명을 대상으로 ‘IT활용 항만물류 선진화’ 관련 특강을 갖는다.

동명대학교은 이에앞선 지난 3월초 u-Port를 체험할 수 있는 ‘RFID적용 항만물류시스템’ 납품계약을 사이버로지텍과 체결, 해양수산부 ‘RFID기반항만물류효율화시범사업’에 적용된 RFID태그 활용 항만물류자동화시스템을 축소도입하게 됐다. 첨단항만물류 실습장비를 갖춘 동명대학교가 RFID 리더, 태그, 미들웨어, 위치추적시스템을 추가로 구비, 미래 첨단항만물류 선도 전문인력 양성에 크게 기여할 수 있게 된 것.

동명대학교 개요
2017년 건학40주년을 맞은 동명대는 대학구조개혁평가 전국최상위권 실현에 이어 △잘가르치는대학(ACE)사업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사업 △지방대학특성화를 지향하는 CK사업 △취업을 활성화하는 PRIME사업 △블루오션을 창출하는 해양플랜트O&M사업 등 5대 국책사업에 선정돼 국가지원자금 약 800여억원을 학생교육과 장학금 등에 사용하고 있다. 최근 3년 연속 70% 이상의 취업률까지 달성한 ‘학생’이 행복하고 신바람나는 산학실용교육명문대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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