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네트웍스, 사업가 겸 가수 이상우 경영진으로 영입 및 합류
이상우씨는 장나라, 휘성, 한가인을 발굴하여 매니지먼트사업에서도 인정을 이미 받고 있으며, 어린이 놀이방 정글짐과 프랭크B라는 브랜드의 패션사업에서도 성공을 거두어 폭넓은 사업가로서 이미 인정 받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IT에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접목하는 Sina사업을 진행하면서 이를 보다 가속화하기 위하여 오랜 설득기간을 거쳐 원업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 이상우사장을 영입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이상우씨는 연예인으로서가 아니라 사업가로서 젠네트웍스에 합류하는 것이며, 임원 및 경영진으로서 젠네트웍스 엔터테인먼트 사업관련 전반을 총괄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최근 젠네트웍스는 엔터테인먼트 관련 회사를 인수 및 투자와 더불어 자회사설립과 BSC시스템 구축을 위한 딜로이트 안진에 자문계약, 각종 특허 신청 및 인수, IT관련 자회사 설립 및 투자, 공연등으로 Sina사업 추진을 위한 빠른 횡보를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ennetwork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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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4월 11일 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