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 화장품, ‘한방미인 순연백 앰풀’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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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나 바이오 코스닥 027050
2006-03-14 10:04
서울--(뉴스와이어)--코리아나 화장품(대표이사 사장 박찬원)은 미백 기능성 한방 원료인 천궁 추출물과 장뇌삼, 백자작 추출물을 함유한 고기능성 한방 미백 앰풀인 ‘한방미인 순연백 앰풀’을 출시하였다. 열흘에 한 병씩 30일 동안 집중적으로 트리트먼트 해줘 피부에 보습과 영양을 보충해 맑고 투명하게 가꿔준다. 15ml 3병에 170,000원이다.

한방미인 순연백 앰풀은 미백 기능성 원료인 천궁 추출물을 함유해 피부를 희고 아름답게 가꿔 준다. 또한 백자작 추출 파우더 성분이 미백 효과를 높여주고, 엔자임 필링 효소는 이미 피부에 축적된 멜라닌 색소를 제거해 기미ㆍ잡티를 완화해 준다.

특히 사상단(감초, 백하수오, 상백피, 황백)과 장뇌삼 추출물이 피부 기능의 조화와 균형을 이루도록 도와 주어, 더욱 맑고 윤기 넘치는 피부로 가꿔준다.

한방미인 순연백 앰풀은 30일 동안 3단계의 집중적인 미백 효과를 발휘해 자외선과 염증에 의해 어두워진 피부를 환하게 가꿔준다.

먼저 국내외 8건의 특허를 가진 천궁 추출물이 자외선에 의해 칙칙해진 피부색, 기미, 잡티 등 색소 침착의 원인인 멜라닌의 생성을 촉진하는 신호 전달과 티로시나아제 효소를 사전에 차단해 기미, 잡티의 발생을 근본적으로 막아준다.

또한 피부에 자리잡은 멜라닌을 떨어뜨려 색소 침착 완화 및 제거를 동시에 진행해 더욱 맑고 환한 피부로 되돌려 준다. 특히 천궁 추출물은 5대 한약재로 미나리과 식물의 뿌리를 말린 것으로 피부 친화성이 우수하고 피부에 순하게 작용하여 트러블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여기에 백자작 추출 파우더 성분이 외부 자극에 의한 피부 염증으로 발생하는 티로시나아제 생성 자체를 한발 앞서 막아줘 미백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고, 엔자임 필링 효소가 얼룩진 피부를 만드는 각질 배출을 촉진해, 피부에 쌓여있는 멜라닌 색소를 제거해 더욱 화사한 피부로 가꿔준다.

코리아나 한방미인 우미선 브랜드 매니저는 “봄이 오면서 단기간에 효과적인 미백 효과를 기대하는 여성들을 위해 30일 프로그래밍 한방 미백 앰풀을 출시하였다”며 “코리아나만의 한방 미백 기능성 원료인 천궁 추출물은 한방 성분의 현대적인 재해석을 통해 탄생한 새로운 미백재로 신속하게 화이트닝 효과를 발휘한다”고 밝혔다

한방미인 순연백(純娟白) 앰풀은 한자 제품명 그래도 순수하고(純) 아름답고(娟) 깨끗한(白) 피부를 위해 한발 앞선 미백 효과와 눈에 띄는 피부 개선 효과 및 피부 톤 변화를 통해 잡티 없는 깨끗하고 매끄러운 피부를 지향한다.

한방미인 순연백 앰풀은 저녁 손질 시, 화장수 다음 단계에 적당량(2~3번 펌핑)을 사용하여 얼굴 전체에 가볍게 마사지 하듯 펴 바른다. 특히 기미나 색소침착이 두드러지는 부위에는 한번 더 덧발라주면 좋다. 사용 후 지압점을 지긋이 3회 정도 눌러주면 미백 효과를 배가 시켜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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