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네트웍스, SINA 사업 성공예감에 이은 신제품 출시

서울--(뉴스와이어)--최근 IT를 기반으로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접목하여 블루오션 전략인 시나 프로젝트를 진행해 나가고 있는 젠네트웍스(대표 박동명, www.gennetworks.com)는 지난 3월 11, 12일 양일간 COEX 컨벤션 홀에서 총 1만석 규모로 “콘서트 SINA VISION 2006!” 을 성황리에 마침으로써 시나비전 제시에 성공했다고 전했다.

이번 ‘Sina Vision 2006!’은 코엑스 컨벤션홀에서 단순한 공연 차원을 넘어 디지털 혁명의 기술 주체와 문화콘텐츠의 주체인 엔터테인먼트 업체가 함께하여, 디지털 혁명과 문화 콘텐츠가 융합하여 젠네트웍스가 시나사업을 통해 제3의 도약을 선언한 자리로서 IT, 엔터테인먼트, 금융, 사회 봉사 단체 등 각계 각층의 시나사업에 관심이 많은 주요 영향력 있는 인사들과 대중들이 함께 들의 어우러져 시나사업의 성공을 예감하는 자리가 되었다고 전한다.

이어 젠네트웍스는 LEO(레오) PMP(Portable Multimedia Player)를 출시발표 하였다. LEO(레오) PMP는 이동하면서 영화, MP3, 사진 등을 저장하고 재생시킬 수 있는 멀티미디어 플레이어로서, 외형은 약 2Cm 정도의 얇고 세련된 디자인, 현재 세계최고 화질구현을 구현하는 고해상도(320X240) QVGA TFT 3.5인치 LCD 화면을 지원한다. 반면 용량은 20G의 대용량으로 음악, 영화 등 80시간의 영화파일을 담을 수 있는 규모이다. 또한 TV 녹화와 출력, FM 무선 송신, 강력한 스테레오 스피커 제공, 5시간 연속 사용 가능한 리튬이온 건전지로 쉽게 교체하거나 충전이 가능하다.

주목할 점은 LEO(레오) PMP는 신인가수 LEO(www.myLEO.co.kr)와 제품을 출시 시점부터 동시에 브랜드화 한 제품이다. LEO(레오)는 신세대의 감성을 리드하는 인기 탤런드 남궁민 주연으로 제작된 뮤직비디오는 각종 음악프로그램 인기리에 방송되고 있으며, 오늘(14일)부터 싸이월드, 뮤즈, 멜론, MAXMP3등의 음원사이트에서 서비스를 개시했다. 가수 LEO는 ‘너를 잊는일’을 타이틀곡으로 앨범 전곡을 직접 프로듀싱할 정도의 실력있는 뮤지션이자, 호소력있는 뛰어난 가창력을 소유한 신인으로서 아직 베일에 가려진 채 모든 이 들의 궁금증을 자아낸 채 LEO의 성공적인 횡보를 예감하고 있다고 자신한다.

이에 젠네트웍스는 LEO(레오) PMP 출시기념 이벤트로 시나 가족들에게 12%의 특별할인하여 299,000원의 이벤트 금액으로 신인가수 LEO의 신발매 앨범이 제공되며 가수 LEO의 뮤직비디오 컨텐츠까지 함께 제공 되는 특혜로 선착순 300대 한정으로 3월 19일 까지만 진행한다. 자세한 행사 내용은 홈페이지 (wwww.gennetworks.com)를 참조하면 된다.

LEO(레오) PMP는 컨버젼스 제품인 PMP와 스타를 접목시킨 제품으로 기획, 홍보, 흥행 단계를 스타와 제품이 함께하는 젠네트웍스의 시나프로젝트 중 하나인 신인발굴로부터 스타가 되는 과정과 제품을 연계하는 첫번째 유형으로 발표한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gennetworks.co.kr

연락처

젠네트웍스 유주영 과장 02-3480-0155 019-231-0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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