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브리지(영국)--(뉴스와이어)--CDT는 스미모토와의 합작사인 수메이션 (Sumation)이 풀 컬러 및 비디오 성능의 P-OLED디스플레이 용으로 긴 수명과 고효율의 발광 폴리머를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CDT는 이번에 청색 형광 디바이스 (CIEx=0.14, y=0.21)의 수명 시간을 초기 휘도 400 cd/m² 및 효율성 9cd/A 상에서 12,500시간으로 연장시켰다. 기존의 CDT가 보고한 수명 시간은 초기 휘도 100cd/m²로 청색 형광 디바이스의 수명을 200,000시간 정도에 추정한 바 있다.

CDT는 이 발표에서 적색 인광 디바이스 (CIEx=0.67, y=0.32) 솔루션이 50,000 시간의 수명과 11cd/A의 효율성을 구현했음을 밝혔다. 이는100cd/m²에서 800,000시간과 같은 수치이며 400cd/m²의 휘도를 유지한 상황에서도 동일하게 수명 연장 등의 성능이 지속된다.

회사측은 또한 색조 코디네이트 (0.36, 0.60)의 녹색 재료 개발에 성공함으로써 기존에 비해 훨씬 풍부한 색조를 구현시키게 되었다고 발표했다. 강한 원색을 내는 재료는 고효율 및 긴 수명을 가진 풀 컬러 디스플레이 설계에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 이러한 재료의 수명은 16cd/A의 효율성을 갖추어 최고 50,000시간이나 수명을 지속할 수 있는데 100cd/m²에서 600,000시간과 동일한 수준이라고 CDT는 설명했다.

CDT의 데이비드 파이페(David Fyfe) CEO는 “2005년에 스미모토와 합작하여 설립한 수메이션 팀에 의해 많은 기술 개발이 계속 이루어지고 있다. P-OLED 기술 및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해 캠브리지와 도쿄의 수메이션 팀들은 협력을 계속 강화할 것이다”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cdtltd.co.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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