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총, 국무총리 사퇴에 대한 논평
한국교총은 국무총리가 사임한 만큼, 골프파문과 관련된 이기우 교육부차관과 김평수 한국교직원공제회 이사장도 책임을 지고 빠른 시일 내에 사퇴하여 국민들로부터 더 이상 지탄의 대상이 되지 않도록 할 것을 촉구한다.
아울러 국무총리를 비롯해 교육부차관, 한국교직원공제회 이사장 등의 골프파문에 대해 검찰이 수사가 진행되고 있는 만큼, 철저한 수사를 통해 한 점 의혹 없이 실체를 규명하고 범법 사실이 드러날 경우 엄중한 책임을 물을 것을 촉구한다.
이해찬 국무총리, 이기우 교육부차관, 김평수 한국교직원공제회 이사장은 이해찬 총리가 교육부장관 시절 교육개혁을 내세우며 교육황폐화를 초래한 장본인들로 지목되고 있고, 김진표 교육부총리 또한 국회에서 3.1절 골프파문을 비호하는 등 교육계의 비판의 대상이 되고 있다.
따라서 한국교총은 양두구육(羊頭狗肉)의 행태를 일삼는 인사들이 더 이상 교육계는 물론, 정부 부처 등 공직에 발을 붙이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고 차제에 재발방지를 위해 인적 제도적 시스템의 근본적인 재검토가 있기를 촉구한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개요
1947년 설립 이래 교육발전과 교원의 사회경제적 지위향상을 위해 힘써온 전문직 교원단체로, 현재 교사, 교감, 교장, 교수, 교육전문직 등 20만명의 교육자가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는 국내 최대의 정통 통합 교원단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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