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생활백수 고혜성, CF 모델 되다

서울--(뉴스와이어)--큐릭스(www.qrix.com)(대표 원재연)가 제공하는 양방향 디지털 방송, 빅박스(www.bigboxi.com)의 광고 모델로 현대생활백수 고혜성이 출연한다.

양방향 디지털 방송이란, 단방향으로 서비스 되던 기존의 방송프로그램의 한계를 넘어, 노래방, 게임, 운세 등 엔터테인먼트 서비스와 은행업무, 전자상거래 등 금융서비스를 포함하는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시청자에게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광고를 통해, 고혜성은 자신의 유행어 “안되겠니~”, “대한민국에 안되는게 어딨니!” 등의 유행어를 사용, 광고의 친밀감을 높였으며, 다양한 애드리브를 시도하여 촬영장 분위기를 한층 북돋았다고 한다.

큐릭스 관계자는 “디지털을 선호하는 젊은 고객을 대상으로 디지털 방송, 빅박스의 다양한 서비스를 유머스럽게 표현하기 위해, 고혜성을 모델로 채택했다”며, “백수들 뿐만 아니라, 모든 시청자에게 다양하고 실속있는 디지털 컨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현재, 큐릭스의 양방향 디지털 방송 빅박스는 서울 강북지역에서 제공되고 있다.

티브로드도봉강북방송 개요
1994년 2월 (주)미래종합유선방송으로 설립한 뒤 같은 해 9월 (주)미래케이블티브, 2002년 (주)큐릭스를 거쳐 2011년 6월 지금의 상호로 변경하였다. 주요 사업은 도봉구와 강북구 지역의 케이블 TV방송 서비스, 초고속인터넷 및 인터넷전화 서비스 등이다.

웹사이트: http://www.qrix.com

연락처

(주)큐릭스 마케팅기획팀 서원규 대리, 02-3499-4324, 017-228-7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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