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간척지 사업은 전북도민의 숙원사업으로 지난 1991년 11월 착공 이후 15년간 온갖 시련을 겪어왔다.
새만금 사업은 전북지역 경제의 초석을 다지는 사업으로 더 이상 지체되어서는 안된다.
이제 그 모든 논란에 종지부를 찍고 위대한 서해안 시대의 개막을 알려야 한다.
그 어느 국책사업보다 길고 긴 사회적 합의와 검증을 거친 만큼 대법원의 현명한 판단을 기대한다. 지역경제의 활성화와 국토의 균형발전 측면에서 새만금 사업의 미래가치에 대한 정확한 판결이 있어야 할 것이다.
전북도민들이 원하는 국책사업들이 노무현 정부 들어와서 어느 것 하나 성사되지 못하고 있다. 방폐장이 그렇고, 무주 동계올림픽 유치가 그렇고, 호남고속철분기역이 그렇다.
새만금 사업이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고, 나아가 전라북도가 환황해경제권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전북 도민의 염원대로 차질 없이 실시될 수 있기를 국민과 함께 기원한다.
2006년 3월 15일
민주당 대변인 이상열(李相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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