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새만금 간척지 사업이 내일(16일) 오후 2시 대법원의 최종 판결을 기다리고 있다.

새만금 간척지 사업은 전북도민의 숙원사업으로 지난 1991년 11월 착공 이후 15년간 온갖 시련을 겪어왔다.

새만금 사업은 전북지역 경제의 초석을 다지는 사업으로 더 이상 지체되어서는 안된다.

이제 그 모든 논란에 종지부를 찍고 위대한 서해안 시대의 개막을 알려야 한다.

그 어느 국책사업보다 길고 긴 사회적 합의와 검증을 거친 만큼 대법원의 현명한 판단을 기대한다. 지역경제의 활성화와 국토의 균형발전 측면에서 새만금 사업의 미래가치에 대한 정확한 판결이 있어야 할 것이다.

전북도민들이 원하는 국책사업들이 노무현 정부 들어와서 어느 것 하나 성사되지 못하고 있다. 방폐장이 그렇고, 무주 동계올림픽 유치가 그렇고, 호남고속철분기역이 그렇다.

새만금 사업이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고, 나아가 전라북도가 환황해경제권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전북 도민의 염원대로 차질 없이 실시될 수 있기를 국민과 함께 기원한다.


2006년 3월 15일
민주당 대변인 이상열(李相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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