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기업평가(대표이사 : 이영진, www.korearatings.com)는 2006년 3월 15일자로 데이콤의 회사채 및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BBB+ 및 A3+로 상향 조정한다고 발표하였다.

금번 회사채(제29,30-1,30-2,31,32,33회 무보증사채, 제4회 전환사채, 제2회 신주인수권부사채) 및 기업어음 신용등급의 상향은 파워콤과의 사업시너지 창출, 사업구조조정 이후의 안정적인 수익성과 현금창출력 유지, 차입금 감소에 따른 재무안정성 제고 등을 반영한 것이다.

데이콤은 음성전화시장의 정체와 인터넷/부가통신 분야의 성장세 둔화라는 부정적인 영업환경에서도 국제전화, 인터넷, e-Biz 부문의 매출증가에 힘입어 양호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2003년까지 시행된 사업구조조정의 효과로 2004년 이후 안정적인 영업수익성과 현금창출력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자회사인 파워콤과는 인터넷부문에서의 사업시너지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며, 국내 2위 규모의 통신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는 파워콤을 활용할 경우 동사는 망투자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향후 컨버전스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2002년 파워콤 지분인수로 실질 차입금이 크게 증가하였으나, 자산매각 및 유상증자 등의 자구노력과 내부 창출 자금을 통해 차입금을 대폭 감축하였으며, 만기구조의 장기화 및 분산 등으로 재무안정성이 개선되는 추세이다.

그러나, 후발 사업자로서의 미흡한 경쟁력과 주요 수익창출원인 시외전화부문의 위축 등은 부정적인 요인으로 판단되며, 가입자 포화 및 경쟁 심화 등의 성장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성장동력의 확보가 필요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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