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걸즈’ 일반 시사회 대성황
‘신나는 재즈음악’과 ‘엽기발랄 소녀들의 요절복통 코미디’로 폭발적인 웃음 유발!
아르바이트로 돈을 모아 중고악기를 사고 연주 연습에 열을 올리다 경연대회 출전까지 감행하는, 낙제 여고생들이 스스로 세상 앞에 당당해지는 과정이 시종 유쾌 발랄하게 펼쳐지는 <스윙걸즈>에서의 포인트는 바로 신나는 재즈음악과 엽기발랄 소녀들의 요절복통 코미디! 만화적 상상력에 의한 감각적 화면과 경쾌한 음악이 관객들에게 기막힌 웃음을 선사하는 것이다. 또한 영화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주인공들의 관객과 함께하는 콘서트 연주 실황 동영상에서도 알 수 있듯 100% 쌩~라이브 연주를 하는 배우들의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은 영화가 끝나고 나서도 영화 팬들을 후끈 달아오르게 하는 원동력이다.
이는 “깜찍 발랄 귀여움으로 똘똘 뭉친 음악영화” “이 영화야말로 흥겨운 음악과 가식 없는 웃음의 일품 코미디다”라며 영화를 보고 나오는 관객들을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게 만들며 “스윙걸즈는 보는 게 예의인 영화다” 라는 만장일치 의견을 내놓게 할 정도라고 한다.
일명 ‘멧돼지 씬~’ 관객들이 꼽은 <스윙걸즈>의 폭소만발 넘버 원!
영화를 보고 나오는 관객들에게 계속 끊이지 않고 회자되는 <스윙걸즈>의 명 장면은 ‘웰컴 투 동막골’의 멧돼지 잡기에 필적하는 멧돼지와 아이들의 대결. 이때 들리는 ‘왓 어 원더플 월드’음악은 묘한 시너지 효과로 관객들의 배꼽이 달아나게 할 정도로 웃음을 유발하는 폭소만발 넘버 원이다.
이렇듯 시사회에서 관객들의 가장 큰 웃음을 이끌어냈던 일명 ‘멧돼지 씬’은 폭발적인 반응으로 입 소문을 형성해 스윙걸즈는 ‘멧돼지 씬~’만으로도 별 5개를 받기에 충분하다는데 입을 모았다고. 이는 아직 영화를 보지 못한 관객들에게 ‘도대체 얼마나 웃기길래?’라는 궁금증을 일으켜 속속들이 일반시사회의 문을 두드리게 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엽기 발랄한 소녀들의 무대뽀 스윙 도전기로 아이들과 멧돼지의 대결장면이 배꼽을 빠지게 해 하루를 최고의 기분으로 up시켜주는 마법이 있는 영화 <스윙걸즈>는 오는 3월 23일 관객을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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