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 다이어리’ 모든 사이트 예매1위 석권
성별, 연령별 예매 분포율을 보면 20대 여성관객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데, ‘마치 내 이야기인 것 같다’ ‘어떤 복수가 펼쳐질지 흥미진진하다’ 등 사랑에 대한 추억이 있거나 실연의 아픔을 겪어 본 여성들은 김선아가 맡은 ‘진희’라는 캐릭터에 푹 빠져 깊은 공감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S다이어리>의 주연 김선아는 3년째 10월 말 근처에 개봉작에 출연하면서 흥행신화를 이뤄온 장본인으로 2002년 <몽정기>와 2003년 <위대한 유산>에 이은 가을 극장가 3년 석권을 노리고 있다. 과거 두 작품은 개봉 주 예매순위에서 <아이엠 샘>, <황산벌>에 각각 밀려 2위에 그쳤지만 <S다이어리>는 예매순위 역시 1위를 기록, 전작을 뛰어 넘는 흥행을 기대해 봐도 좋을 듯 하다.
‘옛 남자를 찾아가 청구서를 보낸다’는 기발한 발상과 김선아, 김수로, 이현우, 공유 네 배우의 개성 넘치는 연기, 사랑과 추억에 대한 따뜻한 감동 등 각양각색의 재미를 주는 영화 <S다이어리>는 예매 1위를 기록하며 이번 주말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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