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10월 22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S다이어리>각 각종 예매사이트와 극장 사이트 예매 1위를 석권하고 있다. 특히 영화 예매사이트 맥스 무비에서는 예매율 40%(10월 20일 15:00 현재)를 넘어서 2위 <비포 선셋>과 무려 25%의 격차를 보이며 1위를 달리고 있다. 이는 지난 주말 극장 출구 조사(영화 광고대행사 데이브 컴퍼니 실시)에서 인지도, 가장 보고싶은 영화 1위를 기록하면서 어느 정도 예상된 결과. 여기에 지난 주부터 시작된 시사회의 관객 반응이 더해지면서 <S다이어리>에 대한 관심이 최고조를 달리고 있다.

성별, 연령별 예매 분포율을 보면 20대 여성관객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데, ‘마치 내 이야기인 것 같다’ ‘어떤 복수가 펼쳐질지 흥미진진하다’ 등 사랑에 대한 추억이 있거나 실연의 아픔을 겪어 본 여성들은 김선아가 맡은 ‘진희’라는 캐릭터에 푹 빠져 깊은 공감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S다이어리>의 주연 김선아는 3년째 10월 말 근처에 개봉작에 출연하면서 흥행신화를 이뤄온 장본인으로 2002년 <몽정기>와 2003년 <위대한 유산>에 이은 가을 극장가 3년 석권을 노리고 있다. 과거 두 작품은 개봉 주 예매순위에서 <아이엠 샘>, <황산벌>에 각각 밀려 2위에 그쳤지만 <S다이어리>는 예매순위 역시 1위를 기록, 전작을 뛰어 넘는 흥행을 기대해 봐도 좋을 듯 하다.

‘옛 남자를 찾아가 청구서를 보낸다’는 기발한 발상과 김선아, 김수로, 이현우, 공유 네 배우의 개성 넘치는 연기, 사랑과 추억에 대한 따뜻한 감동 등 각양각색의 재미를 주는 영화 <S다이어리>는 예매 1위를 기록하며 이번 주말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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