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야구가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4강에서 일본을 꺾지 못해 결승 진출이 좌절됐다.

정말 안타깝고 못내 아쉽다.

그러나 한국야구대표팀은 그동안 예선전과 8강전을 치루면서 131년 역사의 미국을 제압하고, 숙적 일본을 두 차례 씩이나 꺾으면서 ‘대~한민국’의 자랑스런 이름을 세계만방에 알리기에 충분했다.

더욱이 답답하고 응얼진 국민들의 가슴을 속 시원하게 풀어준 청량제가 되었다.

자랑스런 4강 신화를 가슴에 되새기며 끝까지 최선을 다한 선수단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

민주당도 5.31 지방선거에서 승리해 국민들의 청량제가 되고 다시한번 신명나는 정치를 펼쳐나갈 것을 다짐한다.

2006년 3월 19일
민주당 부대변인 김재두(金在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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