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미디어, 홍대 댄스클럽 ‘Club [V]’ 오픈

서울--(뉴스와이어)--종합엔터테인먼트 기업 실미디어(대표 김주현 www.sealmedia.com)가 방송과 공연 사업의 결합을 통한 시너지 창출을 위해 공연문화공간 ‘Club[V]’를 개장한다고 밝혔다.

실미디어는 홍콩 StarTV의 [V]브랜드에 대한 라이센스를 독점으로 보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Club [V]’ 등 각종 프랜차이즈 사업으로의, 사업영역 확대를 예정하고 있다. 또한, 클럽 운영을 통한 수익사업의 다각화를 기대하고 있으며 클럽 관련 프로그램을 제작하여 아시아 각국에 방송 콘텐츠를 공급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

실미디어 김주현 대표는 “Club[V]를 통해, 홍대를 한류 음악의 중심지로 만들 것”이며 “가능성 있는 아티스트 발굴과 다양한 공연문화 발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Club[V]’에서 녹화가 진행될, 음악방송 채널[V]코리아의 동명 프로그램 Club[V]는 각종 공연과 파티문화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MC 하리수와 락, 힙합 등 각 장르별 최고의 아티스트들과 홍대 주변의 인디밴드들이 출연한다.

오는 3월 25일(토) 열릴 ‘Club [V]’ 오픈파티에는 힙합의 원조 현진영과 G-Masta, Spit Fire, Power Flower, MRJ와 DJ Superfly, DJ Soulscape 등이 함께 공연하며, 오후 8시부터 다음날 새벽까지 열정이 넘치는 공연과 파티가 준비되어 있다. ‘Club [V]’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Club[V] 홈페이지(www.clubv.channelv.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5일 녹화되는, Club[V](프로그램)는 3월 30일(목) 오후 10시 30분, 채널[V]코리아를 통해 위성방송(스카이라이프 601번)과 각 지역 케이블TV(채널번호는 지역별 상이)에서 방송된다.



웹사이트: http://www.sealmedia.com

연락처

실미디어 전략기획실 정용주 02)510-5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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