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낙엽이 지는 10월, 국립청주박물관(관장 이내옥)에서는 주5일근무제 시행에 따른 가족문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10월 23일 오후 6시 박물관 야외잔디마당에서 국악인 이생강 선생을 모시고 “박물관 낙엽음악회”를 개최한다.

현재 중요무형문화재 제45호(대금산조)로 지정된 이생강 선생은 천의무봉의 연주력으로 사람들을 사로잡고 있다. 대금, 단소, 피리, 태평소 등 전통 국악 관악기는 물론 플라스틱 관에 구멍 몇 개만 뚫어도 피리 소리를 내고, 풀이든 나무로 만든 대롱이든 그의 입김을 거치면 예술이 된다. 구성지고 애절한 그의 가락은 민족과 이념의 경계를 뛰어 넘는다.

사랑하는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흥겨운 대금소리와 함께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국립청주박물관으로 시민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웹사이트: http://cheongju.museum.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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