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스마 탈출기’ 2006년 대한민국의 웃음을 책임진다

서울--(뉴스와이어)--<투사부일체>, <흡혈형사 나도열 > 이후 2006년 봄 대한민국의 웃음을 책임질 <카리스마 탈출기>가 언론시사와 VIP 시사를 성황리에 마치고 3월 30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야인 김두한’안재모와 ‘브라운관의 신데렐라’윤은혜가 주연을 맡은 <카리스마 탈출기>는 전설의 짱과 동명이인인 전학생 정한수가 겪게 되는 난감한 시츄에이션을 통해 최고의 웃음을 선사한다. 여기에 정한수에게 마구 들이대는 주변 인물로 이정, 정준하, 현영, 박슬기 등 보기만 해도 웃음이 절로 나는 캐릭터들이 대거 출연하여 진정한 코미디가 무엇인지를 보여주며 제목만큼이나 카리스마 넘치는 웃음을 선사할 예정.

2006년 초, 학교로 간 형님들 <투사부일체>와 자극할 수록 강해지는 에로 흡혈귀 <흡혈형사 나도열>이 대한민국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카리스마 탈출기>는 앞의 두 영화를 이어 대한민국의 웃음을 책임지기 위해 현재 대기 중이다. <카리스마 탈출기>는 상황 설정과 인물들과의 관계에서 벌어지는 헤프닝을 보며 웃을 수 있는 정통 코미디로 후련하게 한번 웃고, 스트레스를 훌훌 털어낼 수 있는 영화이다. 역대 최강 코믹 캐릭터와 그 캐릭터에 너무나 잘 어울리는 출연진이 한자리에 모여 막강한 코믹 카리스마를 뿜어내고 있는 것. 반면, 3월 23일에 개봉하는 <청춘만화>는 코미디이긴 하지만 주연 남녀의 로맨스에 더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4월 초 개봉을 앞두고 있는 <달콤, 살벌한 연인>은 엽기 코미디로 정통 코미디와는 거리가 있다. 따라서 올 봄 극장가는 최강의 코믹 군단이 들이대는 <카리스마 탈출기>가 대한민국을 점령해 시원한 웃음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카리스마 탈출기>는 전설의 짱과 동명이인인 전학생 정한수가 겪게 되는 난감한 시츄에이션을 통해 최고의 웃음을 선사한다. 정한수 역을 맡은 안재모는 어깨에 힘을 빼고 완전 비굴 모드’로 전설의 짱으로 오해 받아 전학간 학교에서 모든 짱들이 들이대자 놀라운 잔머리로 요리조리 피하는 모습을 통해 진정한 위기 대처 능력이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것. 최근 브라운관에서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윤은혜는 공부면 공부, 싸움이면 싸움, 무엇이든 남자에게 지지 않는 건강미 넘치는 여자 반장으로 나와 안재모와 호흡을 맞추고 시트콤에서 코믹한 이미지를 확실하게 구축한 이정과 박슬기도 등장하여 감초 연기를 톡톡히 해내고 있다. 또한 여기에 답안을 밀려 써 사범대 입학에 성공한 단순 무식한 고민식 선생님으로 정준하가, 그가 사모하는 김선미 선생님으로는 매력적인 코맹맹이 소리의 현영이 호흡을 맞춰 시너지를 발휘하고 있는 것.

코믹한 상황과 캐릭터들의 대거 등장으로 촬영 내내 연신 즐거운 분위기가 연출되었던 <카리스마 탈출기>는 대한민국 2006년 봄의 웃음을 확실하게 책임질 모든 준비를 끝내고 3월 30일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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