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유학 캡틴 쿡 문화교류원에 맡겨...뉴질랜드 정규 공,사립학교로 떠나는 유학프로그램
캡틴쿡 문화교류원의 교육업무능력을 높게 평가한 뉴질랜드와 국내의 교육기관의 요청으로 뉴질랜드와 국내의 좀더 많은 학생들에게 기회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하여 한국사무소를 설립, 성공적인 유학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다.
'장래에 꿈이 있는 지도자를 만드는 것'이라는 철학이 담긴 프로그램을 운영 학부모들의 기대감을 충족시켜주는 캡틴쿡 CSR프로그램의 특징은 기존의 단순한 유학정보 제공과 수속대행이 아니라 현지에서 학생들의 교육과 생활관리를 자체 진행한다. 이러한 교육시스템으로 인하여 학생들은 20여명의 캡틴쿡 교육자들이 지도하는 CSR After School 도움을 받아 최고의 학업 성취도를 얻고 있다. 또한 유학기간 내내 부모님을 대신하여 이루어 지는 전반적인 생활지도와 인성교육, 24시간 비상대기 등, 밀착관리 시스템으로 인하여 부모님들은 안심하실 수 있다. 나 홀로 유학에 대한 단점을 떨쳐버리고 장점을 최대한 활용하는 독창적인 시스템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러한 독창적인 캡틴쿡 CSR 유학프로그램의 진행으로 ‘나 홀로 유학’의 문제점에 대하여 걱정 하시던 부모님과 학생들 그리고 각 학교의 교육 관계자들로부터 호평과 동시에 강한 신임을 받고 있다.
그 동안 캡틴쿡 문화교류원에서는 국내의 공,사립 학교와 뉴질랜드 현지 공,사립 학교와의 자매결연과 장학사업을 통한 한정된 국내학교의 선발인원만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왔으나 한.뉴간 학교의 자매결연 및 학생 교환방문으로 뉴질랜드 현지 학교로부터 공로를 인정 받아 더 많은 학생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고자 캡틴쿡과의 자매결연 및 교육업무제휴를 원하는 뉴질랜드의 우수한 초,중,고 및 대학교와 교육업무 협약을 맺었다. 이것으로 인해 일반 학생들도 이 프로그램에 참석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자녀들의 교육에 관심이 많은 학부모들의 호응이 대단할 걸로 예상된다.
"조국사랑, 부모사랑, 자기사랑"이라는 조금은 특별한 모토를 내걸고 진행하는 현지교육프로그램과 CSR인성교육은 부모님들과 교육 관계자들로부터 "교육철학이 담긴 프로그램" 이라는 이야기를 듣는다.
캡틴쿡 문화교류원 한국사무소 김세훈 대표는 "단기간의 시간에 영어를 유창하게 구사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하지만 사설학원이 아닌 정규 커리큘럼을 갖춘 학교생활과 현지 교장선생님이 추천하는 같은 또래가 있는 홈스테이를 하면서 살아있는 영어를 체험하고 나면 영어에 대한 적응력과 자신감을 아이들 스스로가 느낄 수 있는데 이것이 바로 앞으로의 영어구사에 전환점이 된다. 이와 더불어 전문교육자의 밀착관리교육이 있어야만 올바른 학업성취가 가능하다."며 그 동안 캡틴쿡 CSR프로그램을 체험하고 돌아온 학생들의 성취도가 만족할만한 것이었음을 피력했다.
[N.Z교육법인] 캡틴쿡 문화교류원 www.nzinfo.co.kr 02)564-6174~6
CSR 교육문화원 개요
뉴질랜드 법인 CSR 교육문화원 한국사무소는 현재 당사의 모든프로그램을 직접 뉴질랜드에서 주관하고 있는 주관사이며,프로그램 진행기관입니다. 뉴질랜드 법인 CSR 교육문화원은 뉴질랜드 정규학교로 부터 한국인 유학생들을 위한 유학프로그램에 대해 위임을 받아 진행하는 뉴질랜드에서도 유일한 정규프로그램 진행기관 으로써 이는 그동안 당사를 통해 한국의 자매결연 학교장님이하 많은 분들이 직접 확인하고 현재까지도 활발한 교류를 하고 있습니다. 뉴질랜드 법인 CSR 교육문화원은 한국학생들의 뉴질랜드교육체험과 유학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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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쿡 한국사무소 이창준 팀장, 02-564-6174,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