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유학’ 어떤 교육기간에서 어떤 프로그램으로 진행하는가가 중요
그리고 많은 학생들이 여러 나라로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영어공부를 하기 위해 떠난다.
내 자녀의 미래를 위해 조기유학을 통해 영어실력을 다져놓으려는 학생과 학부모들이 점점 늘어가고 있으며, 이는 국제화 세계화 시대에 발맞추어 한걸음 더 먼저 앞서 갈려고 하는 모든 학생과 학부모들의 노력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모든 학생들이 유학을 가서 성공적인 유학생활을 하고 돌아오는 것은 아니다.
처음 생각과는 달리 영어가 되지 않고 본인 혼자 모든 일을 알아서 해야 하니 이 또한 우리 학생들에게는 스트레스로 다가온다. 부모님 품 안에서만 지내다가 혼자서 생활을 한다는 것이 쉬운 일만은 아닐 것이다.
조기유학 보내는 것 만이 영어를 잘 하게 만들어주는 것은 아니다.
아직 정체성이 다 갖춰지지 않은 우리아이들은 현지에서도 부모님처럼 선생님처럼 보살펴주고 챙겨주고 공부의 길을 알려줄 동반자가 필요하다. 그러나 한국의 대다수의 유학원은 학생을 모집하는데 불과하고 모든 교육과 진행은 현지에서 다 운영을 하는데 그나마 현지 운영사가 없이 그냥 학교에 입학만 시켜주고 숙소만 지정해주는 유학원이 대다수 이다.
뉴질랜드 법인 CSR 교육문화원의 김세훈 원장은 “이제 유학도 전문체제로 바뀌어야 한다”고 말한다.
현지에서 학생들의 성적, 생활, 인성교육 등 이러한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고, 이러한 프로그램아래 내 아이가 공부를 하고 있다고 하면, 아마도 부모님들도 안심하고 내 아이를 유학을 보낼 수 있을 것 이다.
뉴질랜드 법인업체인 CSR 교육문화원이 이러한 프로그램으로 한국에서 뉴질랜드로 유학 오는 학생들의 부모님 역할을 해주고 있다. 뉴질랜드 본원의 김세훈 원장은 아직 정체성이 갖춰지지 않은 우리의 미성년 청소년들을 외국에 보내어 공부를 시키는데 학생들의 유학을 짧은 시간 동안 큰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좋은 프로그램을 갖춘 교육기관에 학생들의 교육을 맞기는 것이 옳다고 한다.
현재 한국의 유학원 형태는 학생들을 모집하여 현지에서 개인적으로 한국 학생들을 받아주는 사람들에게 가디언을 맡기거나 학교와 홈스테이만 선정해주고 학생의 사후관리를 해주지 않아 학생들을 난감하게 하고 학부모들의 걱정을 높여주는 행태를 드러내고 있다고 한다.
김세훈 원장은 유학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현지에서 학생들의 학교생활과 학교의 수업시간 이후 학생들의 학습문제, 홈스테이 생활 등. 전반적인 부분을 밀착관리 해야만 우리 학생들이 짧은 시간에 최대한의 효과 있는 유학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뉴질랜드에 법인을 새우고 모든 프로그램을 학교에 등록하여 뉴질랜드 오클랜드의 10곳의 공,사립 학교에 있는 한국 학생들의 교육을 맡아 관리 하고 있다.
또한 김세훈 원장은 한국에 사무소를 설립하고 홈페이지와 직원들을 상주시켜 CSR 교육문화원과 뉴질랜드에 유학간 자녀와 한국 부모님간의 연락 및 교육진행상황 보고서 등을 통해 부모님들이 한눈에 내 아이의 교육진행 상황을 들을 수 있도록 구축해 놓았다.
이러한 프로그램에서 공부를 하고 있는 학생들은 현지에서 공부에만 전념을 할 수가 있고 학부모들은 내 아이의 생활을 간접적으로 나마 보고 들을 수 있어서 좋다고 말한다.
이제 우리 아이들의 외국 유학은 이러한 관리 체제로 가야하며, 단 한 명의 낙오자도 없이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유학을 위해서 꼭 필요한 프로그램이다.
2008년 유학을 생각하고 있다고 한다면 뉴질랜드의 신선하고 맑은 공기를 마시며 CSR 교육문화원의 프로그램과 함께 하는 것도 좋을 듯 하다.
CSR 교육문화원 개요
뉴질랜드 법인 CSR 교육문화원 한국사무소는 현재 당사의 모든프로그램을 직접 뉴질랜드에서 주관하고 있는 주관사이며,프로그램 진행기관입니다. 뉴질랜드 법인 CSR 교육문화원은 뉴질랜드 정규학교로 부터 한국인 유학생들을 위한 유학프로그램에 대해 위임을 받아 진행하는 뉴질랜드에서도 유일한 정규프로그램 진행기관 으로써 이는 그동안 당사를 통해 한국의 자매결연 학교장님이하 많은 분들이 직접 확인하고 현재까지도 활발한 교류를 하고 있습니다. 뉴질랜드 법인 CSR 교육문화원은 한국학생들의 뉴질랜드교육체험과 유학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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