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R 교육문화원, 뉴질랜드 국제 교육 설명회 10월 개최

서울--(뉴스와이어)--뉴질랜드 오클랜드에 본원을 두고 있는 CSR 교육문화원에서 이번 가을 뉴질랜드 교장단(Henderson Intermediate School)과 뉴질랜드 학생들(학교임원/장학생)의 한국 방문과 더불어 뉴질랜드 교육과 국제 교육에 대한 설명회를 2007년10월 12일 11시 서울(송파구 여성문화회관)에서 개최한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매년 많은 학생들이 타국의 선진교육과 문화, 언어(영어)를 배우기 위하여 해외로 나가지만 대부분 해당 국가의 정확한 교육정보와 생활, 문화 정보를 접하지 못하고 떠나고 있는 실정이다.

CSR 교육문화원의 초청으로 10월에 한국을 방문하는 핸더슨 인터미티에이트 스쿨(이하 HIS)의 교장단(교장 D.B. Dale)과 김세훈 원장은 이로 인한 수 많은 착오와 오류, 금전적인 문제가 생기는 것을 미리 방지하고 정확한 국제 교육의 방향을 습득함으로 장기적인 자녀들의 국제적인 교육계획을 잡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뉴질랜드 교육과 국제 교육의 흐름에 대한 설명회를 준비하였다.

오클랜드의 서쪽 지역에 위치한 HIS는 CSR과의 교육협력으로 한층 더 진화된 교육의 질과 국제 교육 인프라를 구축함으로 발전하는 정규학교의 모델을 뉴질랜드 교육분야에 제시하고 있으며 이와 같은 국제교육모델을 채택하고자 많은 학교들이 국제교육을 준비 하고 CSR과 함께 방한을 계획하고 있다.

CSR교육문화원과 핸더슨 인터미디에이트 스쿨은 현재 HIS에 재학 중인 학부모들과 좀더 가깝게 다가가 학생들의 현재 학업과 뉴질랜드 생활에 대한 정보, 향후 교육계획 협의 등 한국 부모들과 실질적인 대화를 할 수 있는 만남의 자리를 한국에서 마련함은 물론 뉴질랜드 교육과 국제교육의 흐름을 정확히 알고자 하는 많은 한국 학부모들의 요구에 부응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하게 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뉴질랜드 교육과 국제 교육에 많은 관심이 있는 교육기관과 학부모들이 대거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며 한층 발전된 국제교육의 플랜과 확실한 목표를 세울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한국에서 진행되고 있는 국제교육 진행 흐름으로는 한국교육의 발전에 한계를 느끼고 있음으로 한국의 교육기관과 교육이 세계의 흐름에 동참하고 그 흐름을 한국으로 가지고 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앞으로 외유성과 일회성이 아닌 진정한 국제 교육의 교류가 활발하게 한국과 뉴질랜드에서 이루어 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개최한다는 김세훈 원장(CSR 교육문화원)과 D.B. Dale 교장(Henderson Intermediate School)의 말에 귀를 기울여 보는 것도 국제 교육을 준비하는 많은 학부모와 교육기관에게는 좋은 시간이 될 것이다.

이번 2008 뉴질랜드 교육 설명회에 참여를 원하는 교육기관 관계자 및 학부모들은 CSR 교육문화원 한국센터(02-564-6174)로 연락하여 문의하면 각종 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와 CSR 교육문화원의 자매결연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CSR 교육문화원 개요
뉴질랜드 법인 CSR 교육문화원 한국사무소는 현재 당사의 모든프로그램을 직접 뉴질랜드에서 주관하고 있는 주관사이며,프로그램 진행기관입니다. 뉴질랜드 법인 CSR 교육문화원은 뉴질랜드 정규학교로 부터 한국인 유학생들을 위한 유학프로그램에 대해 위임을 받아 진행하는 뉴질랜드에서도 유일한 정규프로그램 진행기관 으로써 이는 그동안 당사를 통해 한국의 자매결연 학교장님이하 많은 분들이 직접 확인하고 현재까지도 활발한 교류를 하고 있습니다. 뉴질랜드 법인 CSR 교육문화원은 한국학생들의 뉴질랜드교육체험과 유학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nzinfo.co.kr

연락처

CSR 교육문화원 이창훈 대리 02-564-6174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