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채 조선대학교 이사장은 3월 28일 오전 11시 조선대학교 본관 2층 이사장실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광주--(뉴스와이어)--김용채 조선대학교 이사장은 3월 28일 오전 11시 조선대학교 본관 2층 이사장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대학교원 기간제 임용 탈락자 구제를 위한 특별법’이 과거의 재단비리에 앞장섰거나 학생·교수들을 탄압한 퇴출교수들에게 입성의 기회를 줄 수 있다며 제정 취지가 변색되지 않도록 특별법 개정 등 보다 근원적인 해결방안을 신속하게 세워 실행에 옮길 것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