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골프, 박지은과 미셸 위의 크래프트나비스코 챔피언십 착용 제품
한편, 나비스코 챔피언십에서는 여성 골퍼들의 멋진 퍼포먼스 뿐 아니라 그녀들이 필드 위에서 어떤 패션을 보여줄 지에 대한 세인들의 관심도 지대하다. 스타일리쉬한 감각으로 ‘베스트 드레서’ 로 통하는 박지은과 나이키 골프 후원 선수로 계약하고 더욱 더 멋진 스타일을 과시하고 있는 미셸 위에 대해서는 특별히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대회 박지은과 미셸 위의 패션은 다홍빛의 코럴과, 민트 그리고 올 봄 트랜드인 화이트로 전개된다. 대회 첫 날, 코럴 컬러의 민소매 셔츠와 짧은 치마로 과감한 패션을 선보이는 박지은은 칠부 팬츠와 스트라이프 셔츠 등으로 변화를 시도한다.
특히, 박지은은 본인이 직접 제작에 참여한 나이키 우먼스 SP-6 골프화를 착용하고 대회에 나설 예정이다. ‘우먼스 SP-6’ 골프화는 이번 시즌 박지은 선수가 단독 착용하는 제품으로 박지은 선수의 세련된 스타일은 물론, ‘골프 스윙 시 발이 뒤틀리지 않도록 우수한 접지력 및 안정성을 제공해 줄 것’ 이라는 박지은 선수의 프로골퍼로서의 전문적인 피드백이 반영된 제품이다.
‘우먼스 SP-6’는 나이키 골프의 새로운 T@C 스파이크프리 밑창을 장착해 뛰어난 접지력을 제공하면서도 유연하며 발이 편안한 것이 특징이다. 새로운 스파이크프리 밑창은 스파이크와 동일한 그립력을 지닐 뿐 아니라, 고무 소재로 만들어져 장시간 라운딩에도 발이 훨씬 편안해 골퍼들이 필드 위에서 보다 오래 버틸 수 있게 한다. 밑창의 수평홈은 편안한 걸음을 보장하며 수직홈은 유연성을 극대화 해 골프 스윙시 체중의 이동에 도움을 준다.
미셸 위는 큰 키와 늘씬한 몸매를 돋보이게 하는 짧은 치마와 다홍빛 코럴 색상 및 연한 베이지의 버취 색상을 중심으로 나이키 골프의 각종 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대회 첫째 날, 미셸 위는 코럴, 민트, 화이트가 그라이데션된 드라이핏의 브이넥 긴팔 셔츠에 코럴 색상의 짧은 치마를 선보일 예정이다. 따가운 봄볕을 막아주는 UV기능과 탁월한 통기성과 함께 땀 흡수 및 발산 기능이 뛰어난 드라이 핏(Dri-fit) 기능이 있는 이 셔츠는 신축성이 좋아 몸매를 날씬하게 보이면서도 미셸 위의 힘찬 풀 스윙에도 전혀 불편하지 않다. 미니 스커트 역시 드라이핏 원단에 짧은 속바지가 있어서 활동하기 편하게 제작되었다.
둘째 날은 올 봄 유행인 화이트 셔츠에 버취 스커트를, 셋째 날은 코럴과 그린이 스트라이프 처리된 반팔 셔츠에 올리브 카키 치마를 선보인다. 또한, 대회 마지막 날인 일요일은 몸에 붙는 티셔츠에 하얀색 치마를 입어 여성스러움을 강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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