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기업평가(대표이사 : 이영진, www.korearatings.com)는 일동제약의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2006년 3월 29일자로 상향조정하였다.

금번 일동제약 기업어음 신용등급 상향조정은 견조한 외형성장세를 기반으로 한 수익성 및 영업현금창출력 개선 등을 반영한 것이다.

동사는 주력제품의 높은 시장인지도와 영업경쟁력을 기반으로 활성비타민제 ‘아로나민류’와 항생제 ‘후루마린’, 위궤양치료제 ‘큐란’ 등 거대품목을 중심으로 매년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다만, 의약분업 이후 제약업계 내 경쟁심화로 인한 마케팅 비용 등 판관비 부담이 증가하는 모습이나, 타제약사에 비해서는 여전히 우수한 수준의 수익성을 견지하고 있다.

의약분업 이후 전문의약품 중심의 외형성장과 영업활동 강화로 인해 운전자본투자 부담이 내재되어 있지만, 우수한 영업현금창출력과 매출채권의 질적 수준이 양호하기 때문에 운전자금의 증가가 동사 전반의 현금흐름에 미치는 부정적 요인은 크지 않을 전망이다.

2005년 12월말 현재 동사의 총차입금은 397억원으로 2001년 워크아웃 탈피 이후 매년 소폭의 감소세를 이어오고 있으며, 매출채권할인잔액 및 관계사 지급보증 등 우발채무도 감소추세를 나타내고 있다. 차입구조가 단기화된 경향이 있지만, 현금창출력을 감안한 절대레버리지가 높지 않은 수준이고, 보유 유형자산의 담보여력을 감안할 때 단기채무상환능력은 양호한 수준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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