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블던, 차별화된 운영 정책에 유저 호응 높아
<겜블던>의 운영진들은 게시물을 검토하는 기본적인 업무 이외에도 댓글을 통해 유저들과 실시간으로 대화를 나누는 등활발한 게시판 활동을 벌여 유저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
각각 ‘밟혔구나’, ‘그랬구나’, ‘돈없구나’, ‘부었구나’ 등의 독특한닉네임을 사용하여 친근감을 더할 뿐 아니라 ‘구나님’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인기가 높다.
특히, ‘G돌이와 G순이’라는 운영진 전용 게시판을 통해 대박 기원 메시지 작성, 틀린 그림 찾기와 같이 소규모 자체 이벤트를돌발적으로 진행하는 등 타 온라인 게임에서 볼 수 없었던 기발한 정책으로 차별화를 꾀했다.
아이디 ‘케찹발사’를 쓰는 유저는 “자유게시판에서 활동하는 운영자가 많아서 보기 좋다. 앞으로도 활발한 모습 부탁드린다”며 기대를 드러냈다.
<겜블던>의 백정훈 운영팀장은 “고객에게 약속드렸던 최선을 다하는 서비스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유저들의 성원에 진심으로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친절한 운영으로 인기가 높은 <겜블던>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홈페이지(http://www.gambledon.co.kr)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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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8월 9일 1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