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재혼전문업체 두리모아(www.durimoa.co.kr)와 예가3040(www.yega3040.com)의 재혼 성혼율 조사결과에 따르면 올 1월을 기준으로 200(남녀 각각400명)쌍의 대상 군중 ‘재혼자대 재혼자’의 경우가 82%(164쌍), ‘재혼자대 초혼자’의 경우가 18%(36쌍)로 나타났다.
재혼자대 재혼자 커플의 경우 전체 164쌍(82%)중 ‘1회에서 2회의 미팅’으로 지속적인 만남을 이어가는 경우가 131쌍(80%)으로 나타났고, ‘3회 이상의 경우가’ 33쌍(20%)로 나타나 같은 아픔을 갖은 사람들의 경우 초혼 상대자보다 성혼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재혼자대 초혼배우자의 경우 총 36쌍(18%)의 커플 중 ‘초혼남대 재혼여’의 경우가 35쌍으로 남성의 경우 재혼여성을 크게 개의치 않고 만남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이는 성별 불균형으로 인한 요소도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 결과에 예가3040 이태희실장은 “재혼은 초혼과 성격이 다르기 때문에 배우자의 한쪽이 재혼인 경우보다는 둘 다 재혼인 경우가 경험이나 동병상련의 측면 때문에 유리 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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