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정보통신, 한국투자증권 지주통합형 인사시스템 구축

서울--(뉴스와이어)--대한민국 대표 e-HR기업 화이트정보통신(대표이사 김진유www.win.co.kr)은 한국투자금융지주회사(www.truefriend.com)의 통합인사시스템(e-HR) 프로젝트를 2달간의 BPR보고를 끝내고 시스템구축에 들어간다.

화이트정보통신은 미래에셋증권, 기업은행 및 작년에는 하나은행, 신한금융지주에 이어 BC카드까지 국내 중요 금융권의 거의 모든 인사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금융권 e-HR 명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신한금융지주에 이은 지주통합형 인사시스템으로서 인사관리 제반 업무에 대한 효과성(Do the Right Thing) 및 효율성(Do Things Right) 제고를 통한 지주 전체 인적자원 관리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는 것이 그 목적이다.

약 8개월간 진행될 이번 통합인사시스템(e-HR) 프로젝트는 지주전체 인사관리 및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가져오며 인사관리업무의 효율성 제고를 목적으로 5개 계열사(한국투자금융지주, 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파트너스, 한국투자상호저축은행, 한국투자신탁운용)의 시스템을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구현한다.

또한, 업무처리 절차의 간소화, HR역량 강화, ESS (Employee Self Service) 강화 및 EIS (Executive Information System) 강화를 통하여 전략적 통합 인적자원 관리 및 사내 고객만족도를 제고하며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인적자원관리를 수립한다는 것에서 의미가 크다.

김진유 대표는 “금융권에서 과거의 어느 때보다도 특히 조직의 인적자원관리에 대한 가치와 의미가 타 산업에 비해 빠르게 인식, 확산되고 있으며, 이는 금융시장의 국제 개방화에 따라 보다 경쟁력 심화되고 있어 기업내부의 지적 자산의 보고인 인적자원 관리는 곧바로 기업경쟁력과 생존력에 중대한 역할을 차지하는 것으로 인식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증권 통합인사시스템(e-HR) 프로젝트는 오는 9월에 완료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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