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건축물 안전점검으로 재난대비 나서
이번에 실시되는 일제점검은 재난발생의 위험이 높거나 재난예방을 위해 계속적으로 관리가 필요한 “특정관리대상시설”에 대한 안전관리실태를 분석·평가하기 위한 것이다. 점검 후 응급조치, 보수보강을 실시하고 안전등급을 재조정하여 D, E등급 판정을 받은 시설물에 대해서는 재난위험시설로 지정하여 안전조치를 강구하게 된다.
시 점검반은 15년 이상된 공동주택 386개소, 11층이상 대형건축물 40개소와 연면적 3천평이상 건축현장 27개소 및 기타시설 9개소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이번 점검은 피난시설규정 등 건축법상 저촉 여부, 주요구조부 손상균열 여부 및 지반침하 등 구조물의 위험 여부 등을 중점 조사하며 담장, 축대 등 부대시설의 안전성 여부와 건축물 주변 및 옥상 등의 배수시설 상태 등도 살펴볼 예정이다.
시관계자는 “이번 일제점검과 관련하여 시설물 방문 점검 등으로 일부 불편사항이 있더라도 시민들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실시하는 재난대비 점검이므로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하여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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