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공립학교에서 한국 유학생 직접 홍보 유치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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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03 11:50

서울--(뉴스와이어)--뉴질랜드 공,사립 학교에서는 한국에서 뉴질랜드로 어학연수 및 유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직접 유치에 나서 유학을 희망하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화제가 되고있다.

뉴질랜드의 명문 학교로 꼽히는 Glen Eden Intermediate School 의 Terry Hewetson교장과 Green Bay High School 의 Gail Moore 교감, Blockhouse Bay Intermediate School의 Colin Andrews 교장은 “현재 소수의 한국 학생들이 위 학교에서 유학생 특별관리 프로그램(캡틴쿡문화교류원 책임 관리지도)에 참여”하여 양질의 교육을 받고 있으며, 이들의 교내생활을 통해 “한국 학생들의 학업능력, 성취도 등,, 캡틴쿡의 특별관리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이 기존 유학 원의 소개로 나 홀로 유학하는 다른 학생들에 비하여 월등한 학업능력을 인정” 받고 있고 위 학교와 교장선생님 들이 위 학교의 소속 뉴질랜드[교육법인] 캡틴쿡문화교류원과 함께 한국에서 뉴질랜드로 어학연수 및 유학을 희망하는 학생(2Term 4월26일 학기시작)을 직접 본교로 모집하고 있다.

현재 이들 학교는 외국에서 온 유학생들을 위한 특별관리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고, 위 학교에서는 뉴질랜드의 교육청이 인가한 [교육법인] 캡틴쿡문화교류원과 함께 현지에 유학 온 국내 학생들을 책임식 지도를 하고 있으며, 유학생의 성적, 방과후 학습, 홈스테이 생활, 개인건강 및 위생, 문화생활 현지 가디언등 부모님 곁을 떠나 멀리 타국으로 유학 온 학생들의 부모님 역할을 대신하며 철저한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유학생들을 관리 지도한다.

또한 기존의 유학 원의 소개로 나 홀로 유학을 하고있는 다른 학생들은 유학 원에서 소개해준 Language School(현지사설학원)이나 학교의 수업시간 외에는 다른 특별한 과외 활동 및 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없고 본인 혼자 모든 것을 생각하고 판단하고 생활해야 하기 때문에 이 학생들의 학교생활 개인시간 및 성적 등을 돌봐주는 이들이 없어 학업의 진도를 따라 나가지 못하고 허무한 시간을 보내고 돌아오는 학생들이 많은 반면 위 학교와 캡틴쿡의 차별화 된 교육환경과 관리방안 안에서 현재 본 프로그램에 참여중인 학생들의 성적 및 진도, 학업 성취도가 월등히 뛰어남을 각 학교 교장선생님과 현지의 일선 선생님들이 인정한 바 이들 학교에서는 이러한 관리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한국에서 온 유학생들이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현재는 캡틴쿡문화교류원의 한국사무소(S.R International 현재 강남구 대치동 소재)에서 이들 학교의 홍보과 학생,학부모 상담을 맞아 한국에 있는 학생과 부모님들의 정보제공 역할을 하고 있으며, 한국 사무소에서는 홈페이지(www.nzinfo.co.kr)를 개설하여 학교소개 및 교장선생님 인사말, 교육프로그램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준비해 놓았으며, 먼저 본 프로그램을 통해 위 학교에서 공부하고 있는 학생들의 프로그램 진행현황 및 프로그램 안내를 도표 및 사진, 동영상을 통해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위 학교의 교장선생님과 캡틴쿡문화교류원의 한천우 원장이 한목소리로 앞 다투어 유학이나 어학연수를 희망하는 학생과 학부모님 들게 당부하는 것은 “이제는 과거의 유학의 형태처럼 유학 원의 소개를 통해 나 홀로 유학을 진행하는 것 보다는 학교와 현지교육법인이 하나가 되어 아직 사고능력과 정체성이 완벽하지 않은 어린 학생들의 유학은 이제는 더 이상 나 홀로 유학이 되어서는 안되며 이들을 철저한 교육,생활 관리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빨리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현지의 사람들과 함께 편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인도하는 것이 장래에 한 국가의 미래를 짊어지고 나갈 지도자들을 양성하는 교육장이 될 수 있다”고 말하다.

현재 본 프로그램은 뉴질랜드[교육법인]캡틴쿡문화교류원의 한국사무소(강남구 대치동 소제)에서 홍보 및 신청 접수를 받고 있으며, 02-564-6174~6으로 연락하면 언제든지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CSR 교육문화원 개요
뉴질랜드 법인 CSR 교육문화원 한국사무소는 현재 당사의 모든프로그램을 직접 뉴질랜드에서 주관하고 있는 주관사이며,프로그램 진행기관입니다. 뉴질랜드 법인 CSR 교육문화원은 뉴질랜드 정규학교로 부터 한국인 유학생들을 위한 유학프로그램에 대해 위임을 받아 진행하는 뉴질랜드에서도 유일한 정규프로그램 진행기관 으로써 이는 그동안 당사를 통해 한국의 자매결연 학교장님이하 많은 분들이 직접 확인하고 현재까지도 활발한 교류를 하고 있습니다. 뉴질랜드 법인 CSR 교육문화원은 한국학생들의 뉴질랜드교육체험과 유학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nzinf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