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댄스 블록버스터 번 더 플로어 (Burn The Floor)
꼭지점 댄스, 맷돌 댄스, 복고 댄스에 이어 번 더 플로어의 댄스로 전국을 춤바다로 만든다 !
무대를 불태우자! 꿈의 댄스 블록버스터 번 더 플로어 (Burn The Floor)
국내에 부는 댄스 바람이 거세다.
국내 살사 댄스 인구 50만 명, 탱고 인구 20만 명, 기타 힙합 댄스, 차차 등 현재 우리나라 댄스 인구는 6백 만 명을 훨씬 넘는다. (온라인 및 오프라인 동호회 가입자 기준/ 자료제공 살사 인)
김수로의 꼭지점 댄스, SK 텔레콤 SKY 광고에 출연해 스타가 된 박기웅의 맷돌댄스, 배슬기의 복고댄스까지 각종 포털 사이트 검색 1위를 차지하면서 “춤 바람”이 온라인 및 각종 매체들을 통해 급속히 전파되고 있다
TV 도 이 대세 속에 예외는 아니다.
미국 PBS에서도 스타와 프로 댄서가 짝을 이뤄 춤 교습을 받고 스포츠 댄스 대회를 여는 “스타와 함께 춤을”(Dancing with star) 이라는 프로그램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SBS에서도 ‘일요일이 좋다” 프로그램을 통해, 댄스가수 이효리가 국내 댄스스포츠 전문가로부터 춤을 배워 파트너와 함께 아르헨티나에서 열릴 댄스선수권 대회에 나간다는 내용의 코너를 4월 2일부터 방영할 예정이다.
공연계도 춤 바람이 지나칠 순 없다. 무대를 불태울 에너지와 열정이 가득한 댄스 블록버스터 번 더 플로어가 4월 말 처음으로 한국에 상륙한다. 번 더 플로어를 통해 전국의 춤 바람이 더욱 거세질 것으로 기대된다.
춤추지 않고는 견딜 수 없다
세계 댄스 선수권 대회 우승자들이 펼칠 댄스 파노라마
세계의 춤 꾼이 한국에 모이다!
세계 톱 클래스의 프로 댄서들이 펼치는 꿈의 댄스 블록버스터 <번 더 플로어>. 세계 16개국 74개 도시에서 공연되었고, 2002년 일본 초연 공연에서만 약 8만 명을 동원한, 연일 폭풍 같은 박수갈채에 에워 싸였던 그 열정적인 무대가 드디어 한국에 상륙한다.
오스트리아, 덴마크, 호주, 영국, 독일, 네덜란드, 아일랜드, 일본, 모나코, 노르웨이, 스코틀랜드, 스웨덴, 스위스, 미국.. 그리고 아시아에는 일본에 이어 2번째로 한국 무대에 선보일 예정.
<번 더 플로어/ Burn The Floor> = “무대를 불태우자” 라는 타이틀로, 살사, 탱고, 지루박, 왈츠 등 전세계에 존재하는 모든 댄스를 2막 7장의 옴니버스 형식으로 엮은 이 공연은 유럽 전역을 포함해 미국, 호주, 일본 등 전 세계에서 모인 최고의 프로 댄서 36명이 펼쳐 낸다.
1997년 엘튼 존의 50번째 생일 파티에서 인기를 얻은 것을 계기로 태동한 <번 더 플로어>는 사교 댄스가 갖는 풍성하며 역동적인 무대와 락 음악이 갖는 에너지와 창조성이 결합되어 탄생했다.
<번 더 플로어> 는 1999년 영국 초연을 시작으로 『스윙』『포쉬』『풀몬티』『클래스 아웃』 등을 누르고 일본의 공신력 있는 공연 매거진 「피어튼 2002 일본 공연 부문」에서 흥행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출연 댄서들의 프로필도 화려하다. 런던 인터내셔널 선수권 대회,중앙 유럽 탭 댄스 대회, 폴란드 오픈 선수권 챔피언, 남태평양 프로페셔널 선수권 대회등 세계의 내노라 하는 대회에서 우승한 댄서들이 모인 대회여서 그런지 이들 국적들도 다양하다. 세계 수십 여 개국에서 모인 댄서들은 전원이 사교댄스 선수권, 즉 프로 댄스 세계에서 활약하는 세계 챔피언, 각국의 선수권 대회 우승자 등, 최고 수준의 기술과 경력을 지닌 프로 댄서들이다.
번 더 플로어! 그 기록적인 신화!
BURN THE FLOOR 탄생
1997년, 슈퍼스타 엘튼 존의 50회 생일 때 600여명의 VIP 들을 사로잡은 환상적인 댄스 퍼포먼스에 프로듀서 할리 매드카프가 매료된 것이 이 작품의 시작. 할리 매드카프는「전통적 댄스와 락을 융합하고 싶다! 댄서들이 무대에서 서로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팀이 되어 즐기면서 쇼를 만든다」는 비전을 가지고 전 세계 쇼 비즈니스 계에서 활약하고 있던 최고의 크리에이터들과 프로 댄서들을 한 자리에 모아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새로운 개념의 댄스 블록 버스터를 탄생시킨 것이다!
BURN THE FLOOR 시작
베르사체, 모스키노의 전격결합! 유명 디자이너들이 <번더플로어>의 의상 제작 및 감독을 맡았었다. 공연 내내 이 호화 디자이너들이 제작한 618 벌의 의상, 342 켤레의 신발, 61 개의 모자, 51 개의 마스크와 고글이 공연 내내 선보인다.
BURN THE FLOOR 구성
지난 300년간 세상의 관능을 휘어잡은 모든 댄스 - 차차, 왈츠, 폭스트롯, 맘보, 삼바, 룸바, 살사, 탱고등 13개 이상의 댄스를 보여줄 댄서들은 15개국 출신의 세계 댄스 선수권 수상자들 - 토털 100회가 넘는 세계 선수권대회 우승자들이 공연 전반을 종횡 무진한다.
BURN THE FLOOR 연속
전세계 87개 도시를 불태운 희대의 댄스 블록버스터! 일본 전체 흥행 1위, 전 미 흥행 2위의 경이적 티켓 세일 기록하며 1999년 영국 초연 이래 미국, 유럽, 호주 등 16개국 74개 도시에서 상연되었다. 2002년 일본 초연 당시 도쿄, 오사카에서 8 만 명이나 되는 관객을 열광의 소용돌이에 몰아 넣은 이 공연은 오사카 투어 당시 5시간 만에 4만 5000석 전체가 매진된 기록도 보유하고 있다.
BURN THE FLOOR 음악
공연 전체를 흐르는 20곡 이상의 음악들. Would you like to dance with me?, Do you wanna dance?, Papillon, The carousel waltz, Industrial latin, In the mood, Jump Jive an’ then you wail, Moonlight serenade, Bei mir bist due schon, Sing Sing Sing, Top hat white tie and tails, Cheek to cheek, Let yourself go, Let’s face the music and dance, Passionata, The Serpent, Malaguena, Light my fire, So hot 등 귀에 익숙한 곡들로 꾸며진다.
-해외 언론 리뷰-
줄리아 로버츠의 란제리보다 섹시하고 오통통한 파란 고추보다 매우며 새벽 세시의 암스테르담 군중들보다 쿨하다.
- Sunday Denver Post 2000.3.19
굉장하다! “Down right terrific!” - New York Times
공연을 보러 갈 것인지에 대해, 절대 두 번 생각할 필요가 없다.
“Don't think twice about going.” - London Evening Standard
놀라운 에너지, 심장을 뛰게 만드는 무대!
“A high energy heart pounding display!” - Variety
이제 누구의 시대가 왔는지는 자명하다.
“clearly an idea whose time has come.” - Boston Globe
정열, 열정 그 자체!
“Hot Stuff!” - London Daily Mail
스트레스를 말끔히 덜어버리는 가장 정열적인 방법!
“A sure fire way to wean yourself off anti-depressants!” - Hollywood Reporter
숨 쉬기 힘들 정도!
“little chance to catch your breath!” - Rocky Mountain News
집에 돌아가는 내내 흥겨운 미소가 가득하다.
“puts a grin on your face all the way home”
- Dublin Independent
이 공연은 반드시 롱 런하는 세계적인 히트 작품이 될 것!
“It must become a long running world hit!”
- London Daily Telegraph
웹사이트: http://seoula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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