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쌀 과자 대표기업이며, 국내3대 제빵업체인 기린(대표이사 이 용수 www.kirin.co.kr) 이 지난 2004년에 출원한 ‘음악을 이용한 건포도종 배양장치 및 그 배양방법’이라는 특허를 취득하여, 식빵 및 주요제품에 대해 음악을 들려주며 배양된 종(효모)을 투입, 제품의 볼륨과 풍미를 더 부드럽게하는 제품의 홍보를 본격적으로 시행하게 되었다.
기린이 지난 2004년에 출원한 ‘음악을 이용한 건포도종 배양장치 및 그 배양방법’이라는 특허를 취득하여, 식빵 및 주요제품에 대해 음악을 들려주며 배양된 종(효모)을 투입, 제품의 볼륨과 풍미를 더 부드럽게하는 제품의 홍보를 본격적으로 시행하게 되었다.
이번에 특허를 취득한 이 배양방법은 빵의 맛과 부피를 좋게하는 이스트의 역할을 기린자체에서 개발한 ‘음악을 이용한 건포도종을 배양’한 천연발효종(種)을 사용함으로서 제품의 속결과 빵의 향기, 빵의 크기등에서 기존제품보다 더 좋은 효과를 거두는 것이 이번 특허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이번 특허를 계기로 기린 빵의 전제품에 ‘리듬 발효숙성법’을 적용하여 제품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할 예정이며, 리듬발효 숙성법을 적용한 신제품 ‘브람스 식빵’을 출시 기존 제품보다 속결이 더욱 부드럽고, 맛이 좋은 고급제품을 4월초에 전국 할인점에 선보일 계획입니다.
웹사이트: http://www.kirin.co.kr
이 보도자료는 기린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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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5월 29일 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