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회 ‘봄의 손짓’ 시와 수필 사진전, 경방필백화점에서 개최

서울--(뉴스와이어)--월간 시사문단사가 주관하고 한국시사문단작가협회/경방필백화점/빈여백 동인/만다라문인협회/도서출판 그림과책에서 후원하여 국내에선 처음으로 시와 수필 사진전이 개최 되었고, 총 121작품이 전시되었으며, 김양수[문학평론가] 도창회[한국문인협회수필분과위원장] 박효석[경찰대국문과교수]의 축사와 함께 김유택 시인의 개회사와 함께 전시회를 열었다.

경남지역에 새벽포구 시인 조용원 시인과 정해영 수필가의 팬사인회가 있었다.

그리고 300D 클럽 사진작가와 또한 원로문인 황금찬 시인의 작품과 제주시인 강연옥 시인의 작품 등 기성문인 50여 문인들의 만남이 작품으로 전시되었다.

또한 빈여백 동인에서 제정한 빈여백동인문학상시상식이 있었다.

또한 전시회는 4월 2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영등포 경방필백화점 8층에서 전시회가 이어진다.

월간 시사문단사 개요
월간 시사문단사는 한국문단에 문학뉴스를 전하고 있는 종합중앙순수문예지로서 한국문학에 정평있는 잡지사로 현재 10만여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기성문인 현재 1800여명이 소속작가로 활동 중이다.

웹사이트: http://www.sisamund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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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720-9875/2987 김숙현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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