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쉬’ 오늘 대개봉, 전국 감동강타

서울--(뉴스와이어)--진심의 나비 효과, 감동의 태풍을 몰고 오다!

<크래쉬>는 처음부터 눈에 띄는 큰 작품이 아니었다. 출연자 한 명의 개런티에도 부족한 650만 달러로 8커플의 사랑과 화해에 대한 이야기를 만들었다고 했을 때, 사람들은 궁금해 하기만 했다. <크래쉬>가 제작비의 800%의 수익을 냈을 때, 사람들은 놀라기만 했다. 그리고 2006년 아카데미에서 작품상, 각본상, 편집상을 받았을 때, 사람들은 기적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것은 시작에 불과했다! <크래쉬>가 드디어 우리 관객을 만나게 되었다. 인터넷과 시사회장에서의 뜨거운 <크래쉬>에 대한 반응과 극장들의 상영요청은 대한민국을 강타할 감동 태풍의 전초전일 뿐이다. <크래쉬>의 열기는 영화 안의 진심 어린 메시지와, 영화를 진심으로 느낀 관객의 감동으로 점점 가열되고 있다.

막을 수 없는 감동의 파도! 온, 오프라인을 강타!

처음 <크래쉬>의 입소문은 네티즌들의 열렬한 반응으로 시작되었다. 4월 첫째주 개봉 외화 중 평점9.1(다음), 9.1(네이버)의 높은 점수를 내더니 온라인의 열기는 오프라인의 시사회로 번져갔다. 모든 시사회는 100% 의 참여율을 보였고, 관객만족도 4.3 이라는 좋은 점수를 얻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관객들의 반응이 뜨겁자, 극장들도 움직였다. 당초 예상했던 개봉관보다 30%나 많은 전국 100개관의 상영요청에 바빠진 배급사는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역시 진심의 힘은 대단했다. 사람들의 오해와 상처 그리고 이해와 사랑이라는 너무나 당연하고 평범한 주제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최고의 찬사! 모두의 감동! 이제 전국을 강타한다!

시사회장에서 사람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VIP시사회에 찾아온 <왕의 남자>의 이준익 감독은 “모든 오해는 이해 이전의 상태라는 걸 새삼 느꼈다. 가슴이 벅차다” 라며 말했고, 함께 온 영화배우 이준기는 “가슴이 뭉클했다”라며 <크래쉬>의 감동을 나눴다. <이금희의 가요산책> 단독시사회가 끝난후, 아나운서 이금희는 “우리가 같은 하늘 아래서 같은 땅을 딛고, 서로의 어깨를 걸고 앞으로 나아가는 그곳이 세상입니다. 그 세상에서 여러분들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올 봄 진한 사랑을 하고 싶네요.”라며 벅찬 감동을 전했다. 일반시사회인데도 불구하고 영화를 보기 위해 극장을 찾아온 영화배우 박중훈은 “아카데미 작품상의 진가를 느낀다. 재미와 감동, 모두 놓치지 않는 탁월한 걸작이다“라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일반인들의 시사후기와 감동도 이에 못지않았다. “모든 사람들이 내가 남을 어떻게 사랑하며 살 수 있는지 모르고, 서로 상처 주고 상처 입히며 살아가고 있죠.”라며 홈페이지에 글을 올린 관객은 ‘가슴이 먹먹해지는 영화’라며 크래쉬의 감동을 전했다. 모두가 만장일치로 공감하고 인정하는 크래쉬의 감동 비결은 결국 ‘외롭고, 상처 입으면서도 언제나 사랑을 원하는 우리들의 이야기’ 이기 때문이다. 아직 쌀쌀한 봄 날씨 속에 촉촉한 봄비 처럼 크래쉬의 사랑 메시지는 온 세상에 ‘이해’라는 기적의 꽃을 피우고 있다

단절된 8커플이 사랑과 이해를 배워나가는 감동 드라마 <크래쉬>는 2006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을 비롯 각본상과 편집상을 수상한 수작이다. 당신에게, 결코 잊을 수 없는 기적같은 영화 <크래쉬>는 2006년 4월 6일, 한국의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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