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다음과 같은 점을 지적하지 아니할 수 없다.
1. 국정원 직원은 국민의 공복이지 상사의 사병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2. 지금도 국정원이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지 않고 구태의연한 모습을 보이는데 대해서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3. 국정원은 더 이상 정치에 개입하거나 관여해서는 안된다.
국정원은 의정활동에 방해를 초래한 이 건 개입부분에 대해 공식 해명하고 사과할 것을 다시 한번 촉구한다.
만약 이런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개입내역을 촬영한 화면과 대화내용을 공개할 수도 있음을 밝혀둔다.
2006년 4월 6일
민주당 대변인 이상열(李相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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