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에도 월드컵바람이 분다...월드컵와인을 이용한 월드컵 스테이크
우선, 와인를 제대로 즐기는데 빠질 수 없는 것이 와인에 어울리는 요리
글로벌주류는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이하 워커힐 호텔)과 이번 월드컵 와인으로 지정 받은 Dornfelder(돈펠더, 레드) Riesling(리즐링,화이트), Spätburgunder(슈페트부르군더,레드) 3종에 어울리는 음식을 선보였다.
월드컵와인에 어울리는 요리개발의 특명을 받은 사람은 바로 이 호텔의 조리장인 김도영씨(45세), 정통 프랑스요리의 달인인 그는 19년 경력에 어울리는 화려한 경력의 소유자로 요리 뿐만 아니라 와인에도 조예가 깊어 평소 다양한 와인종류에 어울리는 요리를 개발해왔다.
그가 이번에 선보인 월드컵메뉴는 “바닷가재 메달리옹 데미도소스”와 “안심 사커볼 스테이크와 레드 와인 소스” .
바닷가재 요리에는 화이트 와인인 Riesling(리즐링)을, 스테이크에는 레드와인 Dornfelder (돈펠더) 소스를 뿌려주어 와인과 더 깊이 어울어진 맛을 음미할 수 있다. “메달리옹” ”사커볼” 이란 이름은 김도영 조리장의 월드컵의 승리를 기원하는 염원을 담은 이름이라는 후문.
월드컵 축제기간동안 직장동료, 애인, 가족과 함께 월드컵 와인의 특별 요리를 맛보며 다 함께 “대~한민국!!!”을 외치며 한국의 월드컵 4강 진출을 기원하면 어떨까? 월드컵 와인과 특별 요리를 맛보는 것도 월드컵을 즐기는 색다른 방법 중의 하나가 될 것이다.
글로벌주류는 월드컵와인메뉴 개발이외에도 온라인이벤트행사와 월드컵기간동안 독일문화와 와인을 좀더 알아보기 위한 다채로운 문화행사도 펼칠 예정이다. 글로벌주류 전기표 대표 이사는 “ 6월은 월드컵과 함께 독일과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될것이다. 월드컵와인을 통해 독일의 향취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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