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V]코리아, 라이브 프로그램 ‘Club [V]’ 녹화

서울--(뉴스와이어)--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실미디어(대표 김주현)의 한류전문 음악방송 채널[V]코리아(www.channelv.co.kr)가 4월 8일(토) 오후 10시, 홍대 앞 댄스클럽 CLUB[V]에서 동명 프로그램 ‘Club[V]’(클럽브이)의 녹화를 진행한다.

‘Club[V]’의 삼인삼색의 락커들이 펼치는 열정적인 라이브 공연 와 힙합의 진수를 맛 볼 수 있는 이 주말 밤을 함께 즐길 클러버들을 기다리고 있다.

여성 모던록의 선두주자인 박혜경과 ‘내게 돌아와’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남성 4인조 록그룹 트랜스픽션을 통해 의 열기를 느낄 수 있고, 폭발적인 가창력을 자랑하는 여성 락의 숨은 고수 신자유의 파워풀한 무대도 준비되어 있다.

에서는 보기만 해도 어깨가 들썩여지는 원투의 ‘하나부터 열까지’를 비롯해 힙합계에 도전장을 내민 신인가수 Master-J와 원선(OneSun)의 화려한 춤과 음악을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힙합 마니아라면 놓쳐서는 안 되는 팝핀과 힙합댄스의 절대강자, KOGS와 With Bill을 만날 수 있다.

‘Club[V]’는 녹화 당일 오후 8시부터 입장(입장료: 15,000원)이 가능하며 4월 13일(목)과 14일(금) 오후 10시 30분에 위성방송(스카이라이프 601번)과 각 지역 케이블TV(채널번호는 지역별 상이)에서 방송된다.

한편, 실미디어는 홍콩 StarTV의 [V]브랜드에 대한 라이센스 독점권을 보유하고 ‘Club[V]’ 등 각종 프랜차이즈 사업으로의 사업영역 확대를 예정하고 있으며, 클럽 관련 프로그램을 제작하여 아시아 각국에 방송 콘텐츠를 공급할 계획을 밝힌바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almed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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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미디어 전략기획실 정용주 02)510-5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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