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메트로 PC방에서 ‘겜블던’하면 3시간이 공짜

서울--(뉴스와이어)--엔덴게임즈(대표 조병규)는 전국 120여개의 메트로 PC방과 제휴를 맺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캐주얼 테니스게임‘겜블던’의 공동 프로모션을 시작했다.

메트로 PC방에서 ‘겜블던’의 신규 회원 가입을 한 후 10 게임을 플레이하면 그 자리에서 추가 3시간의 PC방 무료이용권을 준다.

또한 플레이 시 유저에게 2배의 포인트를 지급해 추가 혜택을 주는 등 PC방 업주와 유저 모두에게 실질적인 이득을 주는 이벤트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엔덴게임즈의 임재청PM은 “즉각적인 효과가 입증되는 PC방과의 제휴를 폭넓게 가져갈 생각”이라며,“게임업체와 PC방 업주 모두가 윈윈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본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밖에도 ‘겜블던’은 신규 회원을 대상으로 T-머니카드, 영화티켓의 선물을 지급하고, 초보레벨을 탈출하는 신규회원에게 XBOX360, 아이팟 등의 경품을 주는 이벤트를 14일까지 진행하는 등 다양한 행사로 게이머를 유혹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겜블던> 공식홈페이지(http://www.gambledon.co.kr)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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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홍보 대리 김소정 02-563-4066 011-9460-5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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