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전자 - 페루의 大選에 함께한다

리마--(뉴스와이어)--드디어 페루의 대선이 불과 하루 남았다. 페루의 대선은 한국 시간으로 9일밤 9시부터 시작된다.

이번선거는 앞으로 임기 5년의 대통령과 국회의원및 지방의원을 선출한다.

대선을 하루앞둔 이날밤, 각 대선 후보들은 모든 법적인 선거운동을 멈추고 표심의 향방에 촉각을 곤두 세우고 있다.

하지만 이와 반대로 정신없이 바쁜곳들이 있다.

선거관리위원회와 1600만 유권자들의 눈과 귀가 되어줄 각 방송사의 선거 특별방송 캠프는 최종 준비 작업에 한참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그중 페루에서 가장 중요한 공중파 방송의 하나인 채널 5번 판아메리카 텔레비젼의 “엘렉시온 2006” 선거 특별방송팀은 중요 대선후보들의 투표장소 점검및 20시간 생방송 준비에 여념이 없다.

이들과 함께 움직이는 LG 전자 ( 대표 김쌍수) 페루 법인이 있다.

이번 특별 선거 생방송에는 LG 전자 페루 법인( 법인장 황재성 )이 공식적인 파트너로 함께 참가 하고 있기 때문이다.

페루 모든 국민의 시선이 집중될 이 특별 생방송에 LG 전자의 최신 제품인 플라즈마 TV, LCD 모니터, 노트북등이 대거 활용된다.

시청자들에게 전달할 실시간 투표상황과 개표및 각후보들의 득표율등을 시각적으로 생생한 화면을 구성하는데 플라즈마 TV 같은 첨단 디스플레이 제품이 절대적으로 필요 하기 때문이다.

이번 제휴를 담당했던 방송사 보도 프로그램 편성국장인 알레한드로 ( Alejandro R Guerrero)는 LG 전자 같은 세계적 기업과 파트너쉽을 체결 하게되 매우 기쁘며, 여러 기업들이 제휴안을 제시 하였지만 LG의 제품 기술력및 현지화 마케팅 전략, 소비자 이미지, 사회 공헌을 위해 노력하는 기업 문화가 높은 점수를 얻어 최종 파트너로 선정 되었다고 밝혔다.

LG 전자 페루 법인(법인장 황재성)은 이번 파트너쉽 체결로 이미 페루에서 세계적 기업으로 인정을 받았으며, 프리미엄 기업 이미지 강화에 좋은 기회가 될걸로 생각되며, 향후 시장 확대및 매출증대에 좋은 결과가 기대 된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월드컵의 특수 효과가 기대되므로 대형 디스플레이 제품을 비롯한 프리미엄급 제품의 판매도 크게 늘걸로 예상하고 있다

페루는 대선 결과 과반수를 득표하지 못하면 상위 득표율 1.2 위 후보가 한달뒤 다시 결선 투표를 치루게 된다.

웹사이트: http://www.lge.com.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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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전자 페루 법인 홍보팀 김선택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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