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 창립 37주년 기념 특판예금 판매

부산--(뉴스와이어)--부산은행(은행장 沈 勳 www.pusanbank.co.kr)은 창립 37주년을 맞아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2,000억원을 한도로 특판예금을 판매한다고 10월 27일 밝혔다.

금리는 메리트정기예금 1년제 금리에 0.6%포인트를 추가하여 최고 4.0%까지 금리를 받을 수 있다.

가입금액은 최저 2,000만원 이상이며, 메리트 정기예금의 경우 세금우대나 생계형 비과세 저축으로 가입할 경우 500만원 이상도 가입이 가능하다.

대상예금은 메리트정기예금 및 환매체(RP)이며, 가입기간은 1년이다.

부산은행 개인고객팀 김홍식 팀장은 “저금리 시대에 금리를 조금이라도 더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하며 “한도 금액인 2,000억원이 모두 소진되면 판매가 끝나므로 가입을 서두르는 게 좋다”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s://www.busanbank.co.kr

연락처

홍보팀 이계풍 과장 (051)640-4402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