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 놀이동산 모티브와 밝고 귀여운 캔디 컬러로 순수한 동심을 표현한 속옷 선보여
놀이공원에서 뛰어 놀던 어린 동심을 표현한 이번 시리즈는 밝고 귀여운 캔디 컬러를 다채롭게 활용하여 소녀적인 발랄함과 자유로운 감성을 물씬 풍기는 것이 특징이다.
‘삐에로’브래지어는 삐에로와 열기구 등 놀이동산 나염에 도트 테이프를 매치한 제품. 놀이동산 모티브를 다양하게 표현하여 어릴 적 동심의 세계로 돌아간 듯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뺑글뺑글 돌아가는 나선형 무늬로 놀이기구 탈 때의 어지러운 느낌을 표현했다.
시원한 스카이 블루 컬러와 화이트 컬러 매치가 깔끔하며 어깨 끈에 풍선 자수가 장식되어 귀여운 이미지를 더했다.
팬티도 꼬마 열차, 풍선 등 아기자기한 놀이동산 모티브가 가득 프린트되어 있으며, 팬티 둘레를 스카이 블루 컬러로 마무리하여 통일감을 주었다. 가격 브래지어 19,000원, 삼각 팬티 8,000원.
‘블루 스카이’원피스는 열기구와 구름 원 포인트로 놀이동산 이미지를 연출한 제품이다. 수채화처럼 맑고 투명한 파란 하늘을 은은하게 표현하여 기분까지 상쾌해진다.
원피스 뒷판은 변형된 X자로 디자인하여 포인트를 줬고, 면 소재로 캐주얼한 느낌을 살렸다. 블루 계열의 레깅스나 청바지를 매치하면 상큼한 봄 코디를 완성할 수 있다. 가격 28,000원.
‘캔디 스트라이프’브래지어는 화사한 핑크빛 컬러에 알록달록 사탕처럼 여러 가지 색이 섞인 어깨 끈을 매치하여 경쾌한 느낌을 준다. 생동감 있는 컬러가 보는 눈까지 즐겁고 달콤하게 만드는 제품. 가격 브래지어 21,000원.
웹사이트: http://www.jamesdean.co.kr
연락처
커뮤니케이션 신화 정현정 AE 02-6370-3336 / 011-9371-1981 안지영 대리 02-6370-3338 / 016-9444-4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