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유학생의 책임지도 관리방안 생겨

서울--(뉴스와이어)--뉴질랜드 교육부에서는 유학생관리 방안에 대해 각 학교 및 사설교육기관에 발표한 개정안을 발표했다.

새로 발표된 개정안은 뉴질랜드 교육부는 연 17억 달러 규모의 유학산업과 관련, 학교측에 대한 외국인 학생들의 거주지 확인 및 안전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한 관리지침에 대한 개정안 이다.

이 개정안의 시행과 함께 앞으로 관리지침을 위반하는 학교나 학원측은 IEAA(International Education Appeal Authority)로부터 문제에 대한 개선 명령을 받게 된다.

교육부 협력장관 Steve Martharey는 “이 법령의 궁극적 목적은 교육기관과 교사들에게 자신이 교육하고있는 외국인 학생들이 올바른 환경에서 정신적, 신체적인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그들의 임무임을 확실히 인식시키는데 있다며, “사설 어 학원을 포함한 일선 학교는 그들의 교육하고 있는 외국인 학생들이 어디서 누구와 지내고 있는지를 반드시 확인, 정기적으로 점검을 해야만 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대학관련 종사자연합(The Association of University)의 Bill Rosenberg는 “개정된 관리지침은 환영하지만 학생들을 하나의 수입원으로만 인식하는 학교측이나 정부의 태도가 바뀌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사설 어학원연합회 (Barbara Takase)는 “신규 개정안이 제시하는 학생관리 지침은 대부분 불가능한 사항” 이라며 유학생들이 임의로 주소를 바꾸고 비자 형태를 변경하는 것을 학교측이나 학원측에서 일일이 감시 감독한다는 것은 지나친 관리방식이라고 반발했다.

앞서 발표한 개정안은 앞으로 자녀의 유학을 계획하거나 한번쯤 유학을 다녀온 경험이 있는 학생이나 학부모들은 위 발표내용에 많은 공감을 할 것이다.

아직 정체성이 완전하지 못한 미성년자나 유학생들에게 그들의 안전을 위해 위 개정안은 꼭 필요하다는 사실은 누구나 공감을 할 것이며 이러한 개정안을 실천한다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누구나 공감할 것 이다.

이러한 방안이 필요한 것을 알지만 여러 가지의 사정과 특성상 쉬운 것은 아니다.

이러한 정부의 지침을 잘 이행하고 따르는 학교와 사설 교육기관이 있다면 아마도 많은 학생과 학부모들은 내 자녀의 안전한 유학을 위해 많은 학생들이 이곳으로 유학 가기를 희망 할 것이다.

이러한 정부의 관리지침을 새로운 관리방안과 남다른 교육프로그램으로 잘 이행하고 있는 학교가 있어 주목을 받고있다.

뉴질랜드 명문학교 인 Glen Eden Intermediate School 외 오클랜드의 6개의 학교(Blockhouse Bay Intermediate School,Glen Avon School, Green Bay High School, Green School, Hill Top School, Lynfield College)의 학교장과 뉴질랜드[교육법인]캡틴쿡문화교류원의 한천우 원장이 본 지침은 아직 어린 미성년자 유학생에게 꼭 필요한 개정안이며 관리방안이라고 생각하고 위 관리 지침을 솔선수범 하여 지키고 있으며, 위7곳의 학교에서 미래의 지도자의 꿈을 키워나가는 우리의 자녀들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열심히 내일을 위해 학업에 열중하고 있다.

위 학교와 캡틴쿡의 한천우 원장은 어느 나라나 마찬가지지만 기존의 유학은 유학 원의 소개를 통해 학교에 등록하고 홈스테이를 배정 받아 공부하고 있고 의지할 곳 없는 타향에서 외로이 나 홀로 유학생활을 해야 했으며, 이에 혼자라는 외로움과 불안함, 학교에서는 영어가 안되고 관리하는 사람이 없어 학업진도를 따라오지 못하는 상황에 많은 학생들이 유학생활을 포기 하거나 헛된 시간을 보내는 것이 다반사 였으며, 그 결과 조기유학의 문제점 이라고 하여, 많은 매스컴과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기 시작했다그러나 위 학교의 유학생의 관리 및 교육 생활을 맞고있는 캡틴쿡은 한국에서 유학 온 학생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미래의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는 최대한의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캡틴쿡문화교류원의 책임 관리방안”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유학생활을 지도하고 있다.

현재 앞서 소개한 6곳의 학교에서는 소수의 한국 학생들이 공부를 하고 있으며, 이들은 학교와 “캡틴쿡문화교류원의 책임 관리방안”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을 관리하며 관리를 받은 학생들은 유학원의 소개로 나 홀로 유학하는 학생들에 비해 학업능력, 성취도, 생활환경 등 모든 면에서 나 홀로 온 유학생보다 월등히 우수하다고 한다.

한국에서의 모든 홍보와 관리 및 상담은 캡틴쿡문화교류원의 한국사무소(서울시 강남구 소재 02-564-6174)에서 프로그램 소개 및 홍보를 당사 홈페이지(www.nzinfo.co.kr)에 프로그램을 올렸으며 자세한 문의는 전화와 홈페이지의 Q&A 게시판을 통해 상담이 가능하다.

CSR 교육문화원 개요
뉴질랜드 법인 CSR 교육문화원 한국사무소는 현재 당사의 모든프로그램을 직접 뉴질랜드에서 주관하고 있는 주관사이며,프로그램 진행기관입니다. 뉴질랜드 법인 CSR 교육문화원은 뉴질랜드 정규학교로 부터 한국인 유학생들을 위한 유학프로그램에 대해 위임을 받아 진행하는 뉴질랜드에서도 유일한 정규프로그램 진행기관 으로써 이는 그동안 당사를 통해 한국의 자매결연 학교장님이하 많은 분들이 직접 확인하고 현재까지도 활발한 교류를 하고 있습니다. 뉴질랜드 법인 CSR 교육문화원은 한국학생들의 뉴질랜드교육체험과 유학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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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N.Z[교육법인]캡틴 쿡 문화교류원 한국사무소 오창호 팀장, 02-564-6174,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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