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기술, 커뮤닉아시아2006, 엔터프라이즈IT2006, 브로드캐스트아시아2006에서 세계적 입지 확인
이 세 전시회는 정보 기술 및 커뮤니케이션, 모바일 엔터테인먼트 및 통신 서비스, 비즈니스 니즈 및 디지털 라이프 스타일 등을 한자리에 결집시킴으로써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이다. 싱가포르에서 매년 6월에 개최되는 커뮤닉아시아, 엔터프라이즈IT, 브로드캐스트아시아는 인포컴 미디어 비즈니스 익스체인지 (imbX: Infocomm Media Business Exchange)와 함께5일간 진행될 주 전시회이다.
IT 시장조사기관 IDC(International Data Corp)에 따르면, 통신 시장에 도입되고 있는 신 기술로 통신 산업이 재편되고 있다고 한다. 아태지역(일본 제외)의 통신 서비스 시장은 전년 동기 대비 7퍼센트의 성장을 기록하며 1천7백억 달러의 규모를 넘어설 것으로 예측된다. IDC는 올해의 성장은 대부분 VoIP, 광대역, 3G서비스를 통해 창출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핵심 기술, 세계적 벤더, 사고 혁신가들을 소개하는 커뮤닉아시아는 IT, 통신, 방송, 엔터프라이즈 솔루션을 한자리에 통합하는 포괄적인 기술 전시회장을 마련한다. 모바일 엔터테인먼트, 3G, VoIP, NGN, WiMAX, 정보 보안, 임베디드 기술 등의 핵심 기술들이 커뮤닉아시아의 전시장에서 선보이게 될 것이다.
한국이 거침없이 디지털 시대로 진입하면서 최신 기술을 신속히 흡수하려는 압력이 생기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상 디지털 멀티미디어 방송 즉 T-DMB 휴대폰의 유럽 판매를 시작할 것이며, 2006년 독일FIFA 월드컵이 개최되기 전에 판매를 출시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중국이 한국에 이어 두 번째로 T-DMB 서비스를 다음달에 도입하기로 결정하면서, 이미 5십만 대 이상의 T-DMB 휴대폰을 중국에 수출하였다. 이러한 신기술의 급속한 확산은 한국의 IT 솔루션 구매자와 판매자가 오늘날의 디지털 수요를 충족할 수 있도록 시의 적절하고 관련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는 커뮤닉아시아와 같은 전시회가 시대 흐름을 잘 반영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전시회 방문객들은 에릭손(Ericsson), 화웨이(Huawei), ZTE, NTT 도코모(Docomo), 루슨트(Lucent), 모토롤라(Notorola), 시멘스(Siemens), 소니 에릭손(Sony Ericsson) 등을 포함한 세계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벤더와 이동통신 사업자들의 최신 혁신 기술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삼성, LG 등의 한국의 IT 대기업들도 참여할 것이다.
최신 제품 및 서비스를 단순히 소개 및 전시하는 것을 넘어서 커뮤닉아시아는 시장 기회를 창출하고, 미래 방향에 대한 글로벌 관점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비즈니스 및 혁신 리더들과 최상의 의사 결정자들이 한데 모일 수 있는 장을 마련함으로써 기술 비즈니스가 실현되는 곳이다.
영향력 있는 커뮤닉아시아 서밋 (ComunicAsia Summit)은 올해 업계의 3대 핵심 성장 분야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광대역, 차세대 네트워크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앤드류 수카워티(Andrew Sukawaty) Inmarsat (국제해사 위성기구) CEO 및 회장, 조셉 안톤 알리아가스(Joseph Anton Aliagas), 아레나 모바일 뮤직(Arena Mobile Music) CEO, 스쿨리 모겐센 (Skuli Mogensen), OZ의 CEO이자 창립자, 크렉 윌슨(Craig Wilson) IBM 아태지역 디지털 미디어 통신 담당 이사 (IBM’s Asia Pacific Director for Digital Media and Telecommunications), 크렉 파릴(Craig Farrill), 코이닥 네트웍스(Kodiak Networks) CEO, 토르스텐 하인즈(Thorsten Heinz) 시멘스(Siemens) CTO 등의 최고의 연사들이 함께하여 자리를 더욱 빛낼 것이다.
아태지역의 부상하는 방송 산업을 위한 브로드캐스트아시아 2006은 가장 확고히 정립된 아시아 방송 산업의 최장수 전시회 행사이다.
한국 정부는 2010년까지 텔레비전 방송 업계의 디지털화를 완성하겠다고 약속한바 있다. 그러나, 사실 많은 방송사들은 이미 디지털 이행 작업을 완료한 상태이다. 이는 한국의 최신 방송 기술 채택 속도가 얼마나 빠른지를 증명한다. 디지털 멀티미디어 방송 (DMB: Digital Multimedia Broadcasting) 또한 한국 정부의 강력한 지원을 바탕으로 한국에서는 이미 출범되었다. 업계 조사에 따르면, 한국의 DMB시장은 2010년이면 8억 달러 규모 이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러한 엄청난 성장 잠재력을 감안하면 브로드캐스트아시아 2006과 같은 전시회는 더욱 더 시의 적절하고 시대 추세를 잘 반영한다고 할 수 있다.
올해의 전시회 주제 “디지털: 미래로의 여행(“Digital: The Journey Forward”)은 업계 경향에 발맞춤으로써 지속적으로 ‘전진(go forward)’하고 디지털 혁명을 기꺼이 받아들이겠다는 브로드캐스트아시아의 기본 자세를 잘 보여준다. 또한, 부제 “제 11회 국제 디지털 멀티미디어 & 엔터테인먼트 기술 전시회 & 컨퍼런스 (The 11th International Digital Multimedia & Entertainment Technology Exhibition & Conference)”도 전시회의 발전을 반영하기 위해 업데이트되었다.
현재까지 탠드버그 텔레비전(Tandberg Television), 해리스 코퍼레이션(Harris Corporation), 노키아 (Nokia), 스코푸스 네트워크 테크놀로지스(Scopus Network Technologies), DVB-디지털 비디오 브로드캐스팅(Digital Video Broadcasting), 바코(Barco), 콴텔(Quantel), 퀄컴(Qualcomm), 코낙스(Conax) 등의 업계 선두 기업들이 전시회 참석 의사를 밝혔다. SES는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및 멀티미디어 업계의 전망이 밝은 것을 감안하여 향후 몇 달 내에 더 많은 기업들이 전시회에 참가 의사를 밝힐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 대표로는 한국방송위원회 (Korean Broadcasting Commission), 아리온 테크놀로지(Arion Technology), 핸드만 브로드인포컴(Handman Broadinfocom Co), 한국 웹캐스팅 협회(Korea Webcasting Association), 라딕스(Radix Inc)등이 올해 전시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인터넷 프로토콜 텔레비전 (IPTV)의 최신 기술, 휴대폰을 통한 방송, VOD, 개인 비디오 녹화, 디지털 오디오 방송(DAB), 컴퓨터 그래픽 및 애니메이션, 고화질(HD) 기술 등에 초점을 맞춘 기술 하이라이트도 올해 브로드캐스팅아시아 전시회의 프로그램으로 마련되어 있다. 중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한국, 스페인, 싱가포르, 영국, 미국 등의 9 개국의 전시관이 행사에 마련될 것이다.
브로드캐스트아시아 2006 국제 컨퍼런스 (BroadcastAsia2006 International Conference)에는 탠드버그 텔레비전 회장 레기 브래드퍼드(Reggie Bradford), 아시아의 최초의 쌍방향 크로스 미디어 채널의 창시자 로버트 추아(Robert Chua) 등의 거물급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기타 주목을 끄는 주요 연사로는 스위스 디지털 비디오 방송 (DVB)의 전무 이사 (Executive Director) 피터 맥아복(Peter MacAvock), 픽셀매트릭스 코퍼레이션(Pixelmatrix Corporation)의 대니 윌슨(Danny Wilson), 오르카 인터렉티브(Orca Interactive)의 요시 글릭(Yosi Glick) 등이 있다.
또한, 브로드캐스트아시아2006은 컴그래픽스&애니메이션2006(CGA)와 함께 개최될 것이다. CGA에는 아시아와 기타 지역의 주요 방송사는 물론 특히 컴퓨터 그래픽 및 애니메이션 산업, 영화 산업을 위해 고안된 최신의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서비스 등이 전시될 것이다. 많은 컨퍼런스 및 매스터 클래스가 개최되어 개발자와 전문가들이 아이디어&전문지식을 교환하고 서로 배우며 네트워크를 형성할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행사 개요
전시회: 커뮤닉아시아2006, 엔터프라이즈IT2006, 브로드캐스트아시아2006
날짜: 2006년 6월 19 - 22일 (브로드캐스트아시아 국제 컨퍼런스)
2006년 6월 20 - 22일 (커뮤닉아시아 서밋)
2006년 6월 20 - 23일 (전시회)
시간: 2006년 6월 20 - 22일: 10시30분 - 18시
2006년 6월 23일: 10시30분 - 17시
장소: 싱가포르 엑스포(전시회 및 브로드캐스트아시아 국제 컨퍼런스)
래플즈 시티 컨벤션 센터(커뮤닉아시아 서밋)
웹사이트: http://www.sesallworl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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