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의 반을 가리는 오버사이즈 선글래스 유행...엔조이뉴욕, ‘KW 선글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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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커머스

2006-04-13 09:55

서울--(뉴스와이어)--올 봄과 여름에는 스타일은 살려주고 맨 얼굴은 숨겨주는 커다란 오버사이즈 선글래스가 유행이다. 둥그렇고 커다란 렌즈가 얼굴의 반은 다 가려주기 때문에 네모를 삼킨 공주도 갸름하고 작아보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세련된 빈티지풍의 오버사이즈 선글래스를 3만원대에 마련할 수 있는 방법이 생겼다. 바로 해외구매대행 쇼핑몰 '엔조이뉴욕(www.njoyny.com)' 검색창에 'KW 선글래스'를 검색해 보는 것. ‘KW’는 디테일없는 깔끔한 디자인과 커다란 프레임이 모던하면서 시크한 분위기를 제안한다. 눈에 해로운 USB와 UVA를 완벽하게 차단, 강렬한 자외선으로부터 눈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본연의 기능에도 충실했다.

뉴욕에 본사를 둔 KW 선글래스는 엔조이뉴욕을 통해 국내에는 처음으로 'Glits'와 'Nicole' 라인을 선보였다. 'Nicole'은 헐리웃 스타 니콜 리치가 자주 애용하는 오버사이즈 선글래스 스타일로도 유명하며, 미국내 최대 백화점인 Nordstorm에 입점되어 빅 히트되었던 제품이기도 하다.

프레임 색상은 블랙과 무늬가 들어간 브라운 컬러가 있으며 블랙은 이미 한차례 품절되어 재입고된 Hit 아이템. 4만9000원대의 제품을 4월24일까지 30% 할인된 3만4900원에 한정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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