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공립학교 교장단과 학생들, 한국문화 체험 위해 방한

서울--(뉴스와이어)--뉴질랜드 공립학교에 Blockhouse Bay Intermediate School(이하 BBI School) 의 교장단과 학생 12명은 오는 2006년 5월 10일 부터 2주간 한국 문화체험을 위해 한국에 방문한다.

이 행사는 뉴질랜드[교육법인]캡틴쿡 문화교류원(이하 캡틴 쿡)과 뉴질랜드의 공사립 학교와 자매결연 관계인 한국의 공,사립 학교의 주관으로 한국을 방문하게 된다.
캡틴쿡은 뉴질랜드 학생들에게 한국을 알리기 위하여 이 행사를 매년 2회에 걸쳐 주관해 진행해 왔으며, 한국 학생들의 외국인 친구와의 교류로 인한 글로벌 성격 함양 및 한국,뉴질랜드 양국간 학생 교류증대로 문화장벽 극복 및 한국이해도 증대를 그 취지와 목적으로 둔다.
한국 방문을 위해 BBI School 의 강의실에서 캡틴쿡 한천우 원장에게 한국에 대한 강의를 들은 아이들은 "한국이라는 나라를 꼭 가보고 싶다. 이번에 좋은 기회가 있어 한국을 가는데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오겠다" 라며 새로운 곳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했다.

2005년 9월에 한국을 방문해 자매결연학교(영월고등학교)와 국내 사설교육기관, 교육청을 방문하고 귀국한 BBI School Terry Woods 운영위원장은 "한국은 정말 아름다운 나라다. 이번 방문이 단순한 관광이 아닌 학생들이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배워 오면 좋겠다." 라는 말과 함께 " 매년 이런 기회를 주는 캡틴쿡에 감사한다." 는 말도 빼놓지않았다.
한국 문화체험을 위해 방문하는 BBI School 의 교장단과 학생들은 현재 캡틴쿡을 통해 한국 정규학교와 자매결연이 맺어져 있다. 이번 방문은 문화체험 뿐만 아니라 자매학교와의 교류도 빼 놓을 수 없을 것 이다. 자매학교에서 학생들과 같이 수업을 받으며 학생들만의 교류시간도 가질 예정이며 이는 BBI School 학생들 뿐만 아니라 한국 학생들에게도 큰 경험이 될 것 이다.

또한 뉴질랜드의 학생들은 한국 가정을 체험하기 위해 한국인 가정에서 약 2박 3일간의 홈스테이 생활을 하기도 한다. 대다수의 한국 학생들이 뉴질랜드로 유학이나 어학연수를 하는데 홈스테이를 이용하듯 뉴질랜드 학생들 역시 한국을 보다 많이 체험하기 위해 한국인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하며 한국인 가정과 주말을 함께 보내게 된다.
지난해 까지는 자매결연 된 학교의 학생들 가정에 홈스테이를 진행 했으나 이번에는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이러한 행사를 함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서울과 인근의 도에서 생활하는 가정에 홈스테이를 진행할 것 이며 캡틴쿡의 한국사무소(www.nzinfo.co.kr)에서는 이 행사의 한국 주관사로서 홈페이지와 전화(02-564-6174~6)로서 홈스테이 신청을 받는다. 자격은 만 11~14세의 자녀가 있는 가정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 하다고 한다.


N.Z캡틴쿡문화교류원에 대하여

뉴질랜드 교육법인인 캡틴 쿡 문화교류원 한국사무소 입니다.당사는 현재 당사의 모든프로그램을 직접 뉴질랜드에서 주관하고 있는 주관사이며,프로그램 진행기관입니다. 당사의 본사인 캡틴 쿡 문화교류원은 뉴질랜드 정규학교로 부터 한국인 유학생들을 위한 유학프로그램에 대해 위임을 받아 진행하는 뉴질랜드에서도 유일한 정규프로그램 진행기관 으로써 이는 그동안 당사를 통해 한국의 자매결연 학교장님이하 많은 분들이 직접 확인하고 현재까지도 활발한 교류를 하고 있습니다. 뉴질랜드 현지에 본사를 둔 캡틴 쿡 문화교류원은 1996년 이후 현재까지 한국학생들의 뉴질랜드교육체험과 유학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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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법인 CSR 교육문화원 한국사무소는 현재 당사의 모든프로그램을 직접 뉴질랜드에서 주관하고 있는 주관사이며,프로그램 진행기관입니다. 뉴질랜드 법인 CSR 교육문화원은 뉴질랜드 정규학교로 부터 한국인 유학생들을 위한 유학프로그램에 대해 위임을 받아 진행하는 뉴질랜드에서도 유일한 정규프로그램 진행기관 으로써 이는 그동안 당사를 통해 한국의 자매결연 학교장님이하 많은 분들이 직접 확인하고 현재까지도 활발한 교류를 하고 있습니다. 뉴질랜드 법인 CSR 교육문화원은 한국학생들의 뉴질랜드교육체험과 유학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nzinfo.co.kr

연락처

N.Z[교육법인]캡틴쿡 문화교류원 한국사무소 오창호 팀장, 이메일 보내기 , 02-564-6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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