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캡틴, 김대출’ 관람 전 기대평점 9.84점
‘<집으로>,<말아톤>,<웰컴 투 동막골>을 잇는 따뜻한 감동 스토리(네이버 wgkoh)’
‘정말 많이 웃고 울었다 영화를 보는 내내 입가엔 미소가, 눈가엔 눈물이(네이버 laina100)’
‘당신의 마음을 훔쳐버릴 국보급 문화재 김대출(네이버 loeguy7)’
‘정재영과 아이들 그리고 ‘여보야’의 연기는 최고(무비스트 lolekve)’
‘메마른 땅에 단비를 주는 훈훈한 감동이 있는 영화(다음 mimi)’
‘아이들 땜에 웃고 울고 어리버리한 김대출 땜에 또 웃고 울고(다음짱워)’
시사회를 관람한 후 아역들의 호연과 정재영의 탁월한 연기력에 또한번 감탄한 네티즌들의 애정은 연일 높아가고 있다. 특히 김대출이 빗 속에서 극 중 병오를 구하기 위해서 흙을 먹는 장면은 시사 후 관객들이 가장 기억에 남는 씬으로 손 꼽았으며 ‘역시 정재영’이라는 찬사가 쏟아졌다.
전국 5만 시사를 통해 폭발적인 입소문과 함께 4월 극장가에 따뜻한 웃음과 눈물을 선사할 <마이캡틴, 김대출>은 ‘냉철한 카리스마의 도굴꾼과 수상한 아이들이 만나 사라진 금불상의 행방을 둘러싸고 펼쳐지는 국보급 휴먼스토리’ 로 4월 20일 개봉 예정이다. (㈜진인사 필름 제작 | STUDIO2.0/MEDIACORP, KTB네트워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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