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발의 기봉이’의 깜찍한 기봉씨, 캐릭터 인형으로 만나세요

서울--(뉴스와이어)--영화 <맨발이 기봉이>의 주인공 기봉이가 캐릭터 인형으로 제작돼서 벌써부터 화제다. 8살 지능을 지닌 마흔살 노총각 기봉이는 언제나 얼굴에 웃음이 떠나지 않아서 보고만 있어도 행복해 지는 인물. 이런 기봉이의 특징을 마스코트화 하여 핸드폰 홀더로 만든 것이다. 때문에 기봉이 캐릭터 인형은 기봉이의 환한 웃음에 달리기 복장을 한 기봉이의 모습을 그대로 살려내서 귀엽고 깜찍한 모습이다.

영화 <맨발의 기봉이>는 8살 지능을 가진 마흔 살 노총각 기봉이가 팔순 노모에 대해 극진하고 감동적인 사랑을 그려낸 영화로 신현준, 김수미의 연기변신과 함께 임하룡, 탁재훈, 김효진의 기막힌 연기호흡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기대작. 기봉이 캐릭터 인형을 제작한 제작사측은 “이번 캐릭터 인형을 통해 관객들과 영화가 더 친숙하게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될 뿐 아니라, 캐릭터 인형 자체가 귀엽고 질적으로 우수해서 <맨발의 기봉이>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많은 관객들에게 소장가치가 높은 좋은 선물이 될 것이며, 아울러 ‘기봉이’라는 무공해 캐릭터가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전파되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기봉이의 미소가 전국에 퍼지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기봉이 캐릭터 인형을 접한 많은 관객들은 그 깜찍함에 탄성을 자아내며 판매여부를 문의하는 전화가 줄을 잇고 있다. 그러나 이번에 제작된 기봉이 캐릭터 인형은 한정수량으로 예매 관객들에게 선사 될 예정이다.

한편, 영화 <맨발의 기봉이>는 이미 탁재훈이 부른 주제곡 ‘어머니’ 벨소리와 통화 연결음 서비스, 뮤직 비디오를 통해 영화가 노출되고 있어 음악, 캐릭터 인형, 영상, 게임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맨발의 기봉이>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으며, 웃음과 감동을 가득 담고 오는 4월27일 관객을 찾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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