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 단기영어연수 준비...야외 탐구 학습 및 문화체험
최근에는 캠프주관사의 난립으로 인한 피해사례도 적지않아 정확하고 믿을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장으로서 역할을 하고자 뉴질랜드 [교육법인] 캡틴 쿡 문화 교류 원에서는 방학기간 단기 영어연수를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를 위해 지침이 될만한 많은 내용을 홈페이지(www.nzinfo.co.kr)에 올려놓았다.
오늘은 그 첫번째로 야외 탐구 학습 및 문화체험의 진행에 대하여 살펴 보도록 하자.
캡틴쿡의 야외탐구학습은 뉴질랜드 현지의 국,공,사립학교에서 교육하는 방식과 동일하게 만들어진 학습방법으로 문화체험과 영어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진행하며 현지의 각 학교장들로부터 교육방식에 대하여 인정을 받은 프로그램 이다.
여러 유학기관에서 지금까지 진행되었던 문화체험 프로그램은 단순한 관광의 일환으로 진행되어 “학생들의 교육적인 측면으로는 부족한 부분이 많았다.”는 것이 여러 학부모님들과 국내 교육관계자 들의 말이다. 교육은 전반적인 계획을 세우고 그 안에서 하나하나 자연스럽게 이루어져야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문화체험으로 배우는 역사와 혼자서도 새로운 문화의 세상에서 살아갈 수 있는 능력을 키워줘야 한다. 물론 이러한 효과를 얻기 위하여는 모든 프로그램을 영어로 진행을 하여야 하며 사회 경험이 많고 어느 정도의 수준에 도달한 선생님의 현장 교육이 필요하다. 당 교육법인에 몸담고 있는 현지의 Kiwi선생님들은 이러한 부분을 충족시켜 캡틴쿡 문화체험(야외탐구학습)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진행하고 있다.예를 들어 설명 해 보자면~
먼저 아이들은 평소에도 마찬가지지만 문화체험장소로 가는 차량 이동 시에도 한국어를 사용할 수 없다. 철저하게 영어권 문화에 빠져들기 위하여는 자칫하면 쓸모없게 버려버릴 시간에도 세심한 교육으로 자발적으로 영어권 문화에 익숙해 지도록 지도를 하여야 한다. 문화체험장소에 도착 후 영어로 된 문제지를 각 학생들에게 분출한다.
문제지의 내용은 해당장소의 역사 등 수많은 질문들이 들어있다. 이러한 문제는 인솔교육선생님이 재미있게 영어로 설명하는 내용을 들어야 답을 적을 수 있으며 질문 또한 영어로 하여야 한다. 그리고 자세하게 해당 문화체험장소를 돌아보고 정확한 답을 얻으려면 현지인들에게 자연스럽게 다가가 대화를 통하여 정확한 답을 얻을 수 있도록 진행하고 있다.
처음에는 아이들이 어려워 하지만 거듭하면 할수록 자신감과 능력이 생겨 즐기면서 문제를 풀게 된다. 살아있는 탐구학습을 함으로 영어실력 향상과 제대로 된 문화체험을 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 할 수 있다. 아이들의 안전과 원활한 진행을 위하여 약 6~10명의 선생님들이 항상 따라다니므로 교육효과를 극대화 시킬 수 있다.
모든 답안지와 감상문은 아이들 교육의 자료로 활용하고 있고 그것을 토대로 아이들의 부족한 부분을 찾아내어 교육시키고 있다. 이러한 진행은 아이들의 성격을 적극적으로 바꾸는 효과도 함께 거두고 있다.
이제 바야흐로 여름방학을 겨냥한 캠프사 및 유학원에서는 방학캠프를 준비하고 각 나라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쏟아져 나올 것이며 벌써부터 방학캠프를 알아보는 학생과 부모님도 많이 찾아 볼 수 있다. 그러나 어떤 나라가 좋은지. 어떤 프로그램이 내 아이를 위해 정말 좋은 프로그램인지 판단 하기는 쉽지않다. 내 자녀에게 좋은 프로그램과 배움의 기회를 주기 원하는 부모님들과 학생들에게 캡틴쿡에서는 방학기간 단기 영어연수 및 유학생활에 대한 연재기고를 홈페이지(www.nzinfo.co.kr)에 수록 함으로써 많은 학부모들이 좋은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도록 그 눈을 띄워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기회를 통해 방학단기영어연수에 대한 내용을 부모들이 먼저 충분히 공부하여, 정확히 판단할 수 있는 지식을 갖고 내 자녀에게 보다 교육적인 방학단기연수 프로그램을 선물 하도록 하자.
CSR 교육문화원 개요
뉴질랜드 법인 CSR 교육문화원 한국사무소는 현재 당사의 모든프로그램을 직접 뉴질랜드에서 주관하고 있는 주관사이며,프로그램 진행기관입니다. 뉴질랜드 법인 CSR 교육문화원은 뉴질랜드 정규학교로 부터 한국인 유학생들을 위한 유학프로그램에 대해 위임을 받아 진행하는 뉴질랜드에서도 유일한 정규프로그램 진행기관 으로써 이는 그동안 당사를 통해 한국의 자매결연 학교장님이하 많은 분들이 직접 확인하고 현재까지도 활발한 교류를 하고 있습니다. 뉴질랜드 법인 CSR 교육문화원은 한국학생들의 뉴질랜드교육체험과 유학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nzinfo.co.kr
연락처
N.Z[교육법인]캡틴쿡 문화교류원 한국사무소 오창호팀장, 02-564-6174,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