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니버셜 스튜디오’가 올 여름 한국대학생 인턴 고용결정

서울--(뉴스와이어)--세계적인 영화주제 테마공원인 미국 유니버셜 스튜디오에서 한국 대학생들을 여름방학 동안 고용하기 위해 지원자 모집중이다.

미국영화의 중심지 캘리포니아 헐리우드에 위치한 유니버셜 스튜디오는 영화를 주제로 한 대규모 테마공원으로 매년 900만명 이상의 전세계 관광객과 미국인들이 찾는 곳으로 해마다 많은 외국 대학생들을 미국무성의 J1비자 “Work/Travel” 단기방학 해외인턴 프로그램을 통해 채용하여 일할 기회를 제공해주고 있다.

이 프로그램 한국주관회사인 ㈜인턴21(www.intern21.org 051)958-0582, 0583)은 노동부등록(2002-1호) 해외인턴 전문회사로 2004년 첫 출국이후 지금까지 100여명의 한국 대학생들이 유니버셜 스튜디오에서 일하고 여행, 영어 등을 체험해왔다.

올해 한국에서는 25-30여명을 채용할 계획이며 현재 성신여대생들을 위주로 영어인터뷰 준비중이며 24일까지 모집중이다. 근무조건은 시간당 $6.75 에서 $8.00이며 유니버설 스튜디오내의 여러 레스토랑에서 캐셔, 조리, 상품판매 등의 포지션에서 일하게 된다. 근무중에는 식사제공, 다양한 직원할인혜택과 함께 디즈니랜드, 씨월드, 그랜드캐년 등지를 여행하게 된다.

또한 유니버셜 스튜디오 이외에도 또 다른 대규모 테마공원인 Six Flags, 알래스카 국립공원 등지에서 방학동안 일할 한국대학생들을 현재 인턴21은 모집중이다. 모집마감은 4월 24일이며 현재 대학 재학생이면 지원 가능하다.

최근 청년취업난에 많은 학생들이 보다 유리한 취업조건을 만들기 위해서 해외인턴(쉽), Work/Travel 등 다양한 해외경험수단을 모색하고 있다. 이러한 기회를 이용해서 해외에서 일 경험도 쌓고 같이 참가한 여러 나라 대학생들과 문화교류, 영어능력 향상을 위해 참여 하는 데 주 목적이 있다.

인턴21에 대하여

노동부등록 해외인턴 전문회사(2002-1호)로 2000년도 이래 2006년 4월 현재 750여명을 미국, 영국, 캐나다 등지로 송출한 실적을 가지고 있고 영남대, 성신여대, 상지대, 인제대 등의 대학교와 협력, 단체 출국을 진행완료, 진행중입니다. 청년실업이 심각한 요즘 이제 해외에서의 Work Experience는 새로운 취업전략과 경력관리방안으로 부상하고 있고 급속히 정착하고 있는 가운데 정작 이와 관련된 정확한 프로그램 공급자 역할을 하는 곳이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저희 (주)인턴21은 이전의 경험과 굳건한 원칙을 가지고 해외인턴쉽의 올바른 정착을 위해 항상 노력하는 정직한 회사가 되겠습니다.

인턴21 개요
노동부등록 해외인턴쉽 전문회사로 2000년이래 매년 150여명의 한국인 인턴을 미국, 캐나다, 영국으로 출국, 국내 대학교와 협력(인제대, 상지대, 대구한의대, 성신여대, 영남대, 우송대 등), 한국해외취업진흥협회 부회장 업체이다

웹사이트: http://www.intern21.org

연락처

인턴21 정욱한 이사, 051)958-0583, 016-9663-2306 이메일 보내기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