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결단’ 황정민과 함께하는 월드컵 응원 시사회 등 월드컵 마케팅 화제
2006년 독일 월드컵의 흥분이 전국은 물론 전 세계를 강타하고 있는 가운데 4월 최대의 기대작으로 뽑힌 <사생결단>이 독일 월드컵 축구 대표팀 응원을 위해 나섰다. <사생결단>을 예매하는 관객들 중 추첨을 통해 한국과 토고의 경기를 직접 관람할 수 있는 스페셜 패키지 상품을 선물하는 이벤트를 진행하는 것. 온라인 포털 사이트 다음과 온라인 예매 사이트 티켓링크를 통해 4월18일부터 5월1일까지 <사생결단>을 예매하는 관객 중 추첨을 통해 2명에게 독일행 왕복 항공권과 한국vs토고전 입장권, 호텔 숙박권을 증정하는 이벤트에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이 예상된다. 각종 인터넷 설문조사에서 4월 최고의 기대작으로 뽑힌 <사생결단>과 전 국민의 기대감으로 뜨겁게 달아오르는 독일 월드컵의 열기가 만나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사생결단>이 펼치는 또 다른 이벤트는 독일 월드컵 D-50을 기념한 응원 시사회. 월드컵 개막 D-50이 되는 4월 20일 ‘사생결단’ 응원 시사회에 관객들이 빨간색 옷을 입고 참석해 대한민국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주연배우 황정민이 월드컵 D-50 응원 시사회에 직접 참석해 이벤트의 열기를 더욱 고조시킬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 영화 사이트 맥스무비에서 진행되고 있는 D-50 응원 시사회 이벤트는 ‘사생결단’의 의지로 대한민국 월드컵 대표팀을 응원하는 사행시를 만들어 올리는 관객들을 추첨을 통해 시사회에 초대하는 형식으로 이루어진다.
대한민국 월드컵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펼치고 있는 <사생결단>은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연기파 배우 류승범과 황정민이 나쁜 놈과 더 나쁜 놈으로 만나 최고의 대결을 벌이는 영화. 영화에 대한 자신감으로 준비한‘2006년 대한민국은 전국이 사생결단’이라는 슬로건의 전국 10개 도시, 5만 명을 초대하는 대규모 시사회를 거쳐 4월 27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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